876
883
하... 팬들한테 강쥐처럼 인사해주느라 자기 들어갈ㄹ 타이밍 늦어서 후다닥 가더니 갑자기 본인 킬링파트 예수처럼 소화하고 잇음
#설아
884
언니 ,, 이정도면 웃참소녀 아니에요?
#설아
885
아니 이 말랑무민...? 뭐임...?
스스로 입으로 빰. 빰. 하네...
#설아
886
엄마 나 설아언니한테 시집 갈래요
언니가 너무 잘 웃어줘요...
#설아
888
설레는 밤이에요...
#설아
889
방방 뛰는 강아지
너무 신나보여잉 ㅜ😍😍
#설아
890
하아 설레는 밤 서라는 하트 잘리기의 신인가요? 설아여름 엔딩두 조타,,🤩
#설아
894
어느 날의 퇴근길,,
거리가 넘 멀어서 선물 전달에 실패하엿다
근데 설아언니 힝구 표정이 넘기여움
#설아
895
899
하 개하찮아 귀여워 바보같아 사랑해 미쳑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아
900
꽤나 즐거운 리허설을 햇나보군
혹은 비에 젖은 설친녀들이 웃기게 생겨서일스도...
#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