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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가족들 앞에서만 목소리를 냈던 소우 미나토와 대화 중에 미나토가 멀어지면서 입력이 되지 않자 먼저 이름을 불렀다 우리 소우 ㅜㅜ #silent #사일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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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부르면 돌아봐주길 바란 것뿐이었는데... 소우의 병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츠무기를 뺏기는거 아닐까 하면서 맘 졸이는 편이 더 편했다는 미나토💦 그만큼 소우를 아끼는 마음이 크다는게 전해짐 이 우정 절대 지켜 #silent #사일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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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져나오는 미나토의 마음 #silent #사일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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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기와 소우 재회 후 나누는 대화 외워 온 수화로 자기 소개하는데 이미 소우는 다 알고 있는 내용들 #silent #사일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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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の全てが無音になる瞬間、silent演出チームの真髄を見た気がしてならない ガチヤバ演出………。 #silent #사일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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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기에게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하려고 했던 소우 - 아오바는 대화를 좋아하네 - 응 좋아.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까 - 목소리라. 듣고싶네. - 사쿠라군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생각해 - 좋아하는 목소리구나 하고 그리고 소우가 츠무기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silent #사일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