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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써클차트어워즈
투바투 대기석 입장
툽깅이들이 제법 선배가 되어서 템페스트한테 인사받으며 입장하는거에 눈물 줄줄ㅜㅜ...하다가 수빈이 팔짱낀 태현이 보고 귀여워서 눈물 줄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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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_X_TOGETHER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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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Japanese Ver.)> Official Teaser #범규 #BEOMGYU @TXT_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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