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06 ; 용안이 꾸밈없이 바르시네요 #송형준 #형준 #미지수하나
191006 ; 순우리말로 살아본 오늘 하루 소감: 매우 마음에 드네요☺️ #걸음마 #송형준 #형준 #미지수하나
191004 ; 미지수하나의 비상을 기억해🦋 #송형준 #형준 #미지수하나
191006 ; 여러분 혀앓이는 순우리말이에요 언제나 유해하고 유익하죠🤦🏻‍♂️ #송형준 #형준 #미지수하나
191004 ; 앙증맞은 우리 절편❣️ #송형준 #형준 #미지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