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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라는 말을 들으면 지쳐 있다가도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얼굴에 홍조를 띠며 생동감을 느끼는게 바로 문파. 기레기들의 의도, 그 어설픈 악의 무엇하나 닿지 못한다. 그들은 여전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알지 못한다. 하여, 천한 기자질이나 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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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재창출의 필요성. 차기 대권 후보의 중요성. 모르지 않으나, 아직은 나의 대통령께 좀 더 집중할 생각. 그의 행보와 그가 만들어가는 놀라운 역사를 나의 시간에 담아두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 시작부터 끝까지 위대한 나의 대통령 문재인. #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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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 오소리들
아프지 말아요
코로나19,
두려워하지 말고 침착하게
마스크, 손소독, 1339
그리고 문프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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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간(?)을 지키지 못한 바, 송구함을 전하며... 위클리문 16호 순방특집은 시의성과 속도보다는 기록과 기념에 의미를 두고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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