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 여러가지 일로 마음이 바쁘고, 정국이 격랑 속에 들어갔지만 저는 자연과 함께 즐거움을 찾았습니다.(어제) ‘1능이 2송이’라는데, 능이버섯 먹고 남아 집에까지 가져오는 호사도 누렸습니다. 곧 법무법인 ‘수어‘가 출범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능이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