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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티셔츠 인증건으로 성우님의 목소리를 잘라낸 넥슨의 행보는 명백한 미소지니입니다. 저 역시 마비노기는 학창시절부터 연어처럼 되돌아가며 즐기던 게임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졸업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넥슨_보이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