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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Another World> 전시 기사 중 #남준 언급
미술애호가인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사랑하는 작가로 곧잘 소개되곤 하지만, 최근 RM은 학고재 측에 직접 전화를 걸었다. 자기 이름이 전시회 소개에 거론되지 않도록 부탁했다고 한다. 작가에게 닿아야 할 조명이 본인에 가려질까 염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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