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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의_보통날 다시 평범한 노동자로 살고 싶다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문학을 전공하고, 사무직을 주로 해왔던 내게 기술을 배우는 모든 행위는 낯설었다. 노동자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며 매일 배움터에 나간다. 내게 노동은 곧 삶이고, 미래다."
naver.me/Fye2Es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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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의_보통날
"다시 민사 재판을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변한 게 없는 현실을 마주한다. 가해자의 성폭력 범죄 사실이 대법원에서 명백히 인정받은 이후에도 가해자와 가해자의 권력을 누린 사람들 중 그 어느 누구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