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지겹게 들어온 그 말
#긴타카
56
청혼해야지
#긴타카
57
사카타의 결혼 대작전 -1-
[발단, 시로무쿠]
#긴타카
58
59
60
쓸모없는 두 사람
#긴타카
(긴상 혼자 벤치 앉아있는 도비라 보고 옆에 다카스기 그려보고 싶어서 비슷한 구조로 그려봤습니다~)
62
긴타카가 밸런타인 데이 보내는 만화 (우철로 읽어주세요)
#긴타카
63
불량학생 번외
정력
#긴타카
64
그리고 그 후
#긴타카
65
「긴토키, 우리들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긴타카
66
죽음마저
#긴타카
67
68
불량학생 -2
#긴타카
69
긴토키랑 신스케 우주 최강 게이가 된 사연
#긴타카
70
진짜 의미 없이 굴이 먹고 싶어서 그린 만화
굴 따러 간 긴타카
#긴타카
71
우리 사이 안 좋거든?
#긴타카
72
심즈로 긴타카 플레이 중인데
매번 타카스기군을 부지로 불러서 자고 가라고 하다가
하루라도 없으면 외로워 보여서 청혼을 시켰다..
그걸 지켜보고 있자니 매번 자고 가라 하다가
동거하자고 하는 그 과정이
너무 좋아서 메모 하듯 그려 봄
#긴타카
73
네가 되고 싶어
#긴타카
74
아무리 생각해도 '검을 주고 받은(交わした) 반만이라도 술을 나누고 싶었다'는 대사는 소년만화 전대미문의 프로포즈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대련 수의 절반'도 결혼밖에 답이 없는데
'검을 주고 받은 수의 절반'이면 '몇번을 다시 태어나도 함께 하자'는 엄청난의지의 프로포즈임이 틀림없다 #긴타카
75
사카타 긴토키에 대한 단상
#긴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