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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조치 자제할 것을 그간 수차례 촉구했음에도 충분한 협의는 물론 사전 통보도 없이 조치를 강행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주한 일본대사 초치 강력항의 #데일리문 #경자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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