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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당근으로 옛날에 좀 박시하게 입던 사이즈 옷 팔러 다닐때마다 어머님들이 아니 새댁 이렇게 샐쪽(?)한 사람이 대체 왜 이 사이즈 옷을 팔아요 하시길래 아니 그게 운동을 좀 하다보니 글케됐습니다~ 했더니 다들 무슨 운동했냐고 운동 가르치냐고 하셔서 유도라고 할 수도 없고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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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과 사랑은 왜 다들 잃고 나서야 알게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