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쌀( ꈍᴗꈍ)🌾(@goodssalhapssal)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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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대요 twitter.com/goodssalhap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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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간식의 이름을 따왔지만 실제 오리지널의 맛과 전혀 다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새로운 맛으로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과자 넘버원은 역시 얘가 아닐까. 다른 후보가 있다면 반박은 인알로 해주세요. 그것도 사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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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넘 힘드니까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상 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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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빠른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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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트윗도 찾았고(거기서 골라온 가방 상단 2개) 그리고 최근에 내가 사고싶었던 가방 두 개도 기여버. 저는 그냥 마니 들어가고 막 던지고 막 들고 다니는 그런 가방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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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정보를 수집하는 시간을 가지시고... 제 영혼에 살짝 상처를 입힌 대신 소고기를 사주셨어요. 그리고 이게 가슴수술 바이럴이 아닌 이유는 그 분은 그 뒤로 가슴에 힘이 들어가는 그 어떤 운동도 무서워서 못 하게 됐다고 하셨고 한쪽은 결국 구축도 오셨음. 친구들이 수술하려고 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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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곰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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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여기 맛있다고 글 적고 기획사 친구한테도 영업했었는데 이번 행사때 무려 케이터링으로 수십개를 준비해왔길래 아 이게 업계포상이구나 함. 저는 애플버드 사장님과 아무런 관계도 아니지만 그냥 얘가 맛있습니다. twitter.com/goodssalhap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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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저런 국가 무료 수업 들으시는 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정말 출석 잘 해주세요. 제가 다른 과목을 수강중인데 신청자의 반만 나오시거든요. 선착순 접수라 너무너무 배우고 싶은데도 놓친 분이 많을텐데 신청해놓고 안 가시면 그 분들의 기회까지 뺏는거니까 꼭 하실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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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마트에서 이거 보고 우와 가나에서도 밀크티(분말)가 나오는구나! 추워지면 먹어야지 하고 사놓고 까먹고 있다가 오늘 퇴근하자마자 당 올리려고 포트에 물 끓이고 이거 꺼내서 뜯었는데 그냥 초콜릿이었어요... 아무도 날 속이지 않았는데 혼자 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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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등의 절식계열이나 엄격한 식단제한으로 체중을 유지하는 것에만 포커스를 둔 다이어트를 보면 길게봐도 눈앞의 1-2년만 생각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듬. 왜냐면 인간은 어쨌거나 노화를 하고 호르몬이 작용해서 1일 1식으로 유지되는 몸은 시간이 흐르면 0.8식만 해야 유지되고 다음은 0.6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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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진짜 미쳤음. 예전에 팍 찌울때 59-60kg까지 불리며 운동해도 골격근이 채 22kg가 안되고(호르몬 문제로 근생성 잘 안되는 체질이라) 마르면 20kg대까지 떨어져서 비실댔는데. 유도하고 난 뒤 오늘 인생 처음으로 골격근 24kg를 봄. 어메이징... 이게 무슨 비과학적인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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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점검 알려드립니다 (겁나 빨리 옴) 리복 지퀵/펌프 235, 아디다스 230, 스틸레토 235 기준으로 고워크 에볼루션 울트라 235 잘 맞네요. 교환없이 사이즈 가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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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단종 안됐어요!!! (인알보고 급히 덧붙임) 그냥 저에게는 되돌릴 수 없는 사랑의 편린과 추억이 묻어있고 + 최근 고현정님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향수로 언급하셔서 국내에서 일시적으로 물량이 좀 부족해진 상태라 구하기가 조금 귀찮다,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갈아탈까 고민중이라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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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여기서 만오천원치 포장 갈겼습니다. 이게 어른의 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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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 상태에서 적는 트윗) n.news.naver.com/article/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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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모든 비하인드 사전정보 없이 그냥 제가 유도영상 하나만 보고도 진짜 쩐다 힘 스피드 구력 테크닉 다 완벽하다 완전 롤모델이라며 관장님한테 냅다 영상 보내고 저 이제 이거 연습할래요 했던 그 분임... 유도를 정말 쫄깃하고 멋있게해요. -57kg급의 힘과 스피드 밸런스 끝판왕임. 끝내줘. twitter.com/chorokgam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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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음 너무 눈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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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침대에서 내려가서 자라고 할까봐 촉촉한 멜로눈이 되어버린 개... 앞발로 나 꼭 안고 있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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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떡뻥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냉동실 한 구석에 남아있는 떡국떡 에어프라이어에 던져넣고 180도 10-15분. 단팥이랑 꾸덕한 조청에 푹 찍어먹고. 심심하고 무심한 맛으로 계속 손 가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이것도 분명 좋아하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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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츄르먹는 소리 영상이라길래 내가 익히 봐온 2647484개의 귀여운 영상 그거겠지 하고 열었다가 5초만에 굴복함. 나만 당할 수 없어서 가져옴. 아니 야통이 한국어 배웠냐고. youtu.be/Zd0siCk-O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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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도 꼭 해주라고 했음. 한 쪽 감각도 몇 년을 안 돌아왔다고. 그러면서 수술 직후의 그 불안감이나 걱정이 대뜸 남에게 가슴을 주물럭거려도 되냐는 리퀘스트를 하게 만들 정도로 크다고. 그리고 지금은 제거하셨음! 여기가 저의 공계이기에... 여기까지만 쓰고 시시하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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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어김없이 리복세일. 이번엔 스포츠브라 종류가 다양하고 시즌아웃 후드랑 바막이 좀 싸네요. 저는 이번엔 좀 양심적으로 적당히 러닝용으로 플로트라이드 하나랑 도복안에 입을 컴프레션 하나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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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지방모텔의 스낵바란 말임. 끽해봐야 비즈니스모텔 다녀봐도 기본 토스터기 + 식빵만 내줘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깨끗한 커피머신 있으면 황송한 정도인데 여긴 대체.... 음료바에도 음료들 다양하게 있고. 어묵탕 냄비의 퀄리티가 무료제공 수준이 아님. 옆에 오븐도 있음(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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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패딩이 마음에 드신듯하다 한참 밟아서 잠자리 만들더니 자리잡고 누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