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쌀( ꈍᴗꈍ)🌾(@goodssalhapssal)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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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이 빵 좋아함. 만화빵처럼 몽실몽실 포르르 보들보들 찢어지고 왕달콤두툼 크림 발려있는 뚜레쥬르 후레시크림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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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CU 이벤트로 4개 6000원, 개당 1500원이라 큰 기대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사왔는데 맛있다! 빅사이즈 미니컵(혼란스러운 이름) 구름우유컵이랑 초코시나몬컵. 서주아이스 밀크바를 부드럽게 만든 것 같은 달콤 + 자판기우유맛. 딱 옛날 우유아이스크림의 분유달달맛 좋아하시면 무난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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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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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이상 종목을 늘릴 수 없는 관계로 이 정보를 대구거주 트위터리안에게 토스합니다. 대신 찍먹해주십시오. twitter.com/goodssalhap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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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 상태에서 적는 트윗) n.news.naver.com/article/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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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스타트 야식 순두부 짜글이에 스팸 계란 수북수북 머슴밥이랑 불백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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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의외의 버블티 맛집으로 밝혀져... 타이페이에 있는 동안 몸의 수분의 9할이 쩐주나이차였던 인간에게 인정받음. 어지간한 국내 버블티집보다 타피오카 상태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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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너무 멋있어서 진짜 머리 30번 깨는 중. 제가 도복운동 여성선수들 팔로우하니까 다른 종목 선수들도 탐라에 많이 넘어와서 보게되는데 이 분은 극진가라데 하시는 것 같음. 암튼 개간지나요. 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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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뜬금없이 짜장만 먹느라 후룩후룩 소리만 나던 트친이 뭔가 어느날 오도독오도독 먹는 소리나길래 진짜 드디어 뭘 바꿨구나 싶어서 가보면 단무지라고. 이거 먹어줘야 짜장이 더 잘 먹힌다며 보조적으로 먹는거더라... 결국 짜장 더 먹으려고 먹는 그런. twitter.com/dreamtokk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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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딱 원하던 성능의 물건이 옴. 가슴견인력 없음, 적당하게 신축성, 티셔츠 안에 막 입을 용도로 무난무난. 1750원짜리 제품은 많이 아쉽고 나머지 두 종류는 선방했습니다. twitter.com/goodssalhap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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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모델 멈머 막 사람들이 다 알법한 품종견 아닌게... 좀 맘에 들어요. 잘생긴 믹스멈같은데 (아닌가) 일단 믹스애미로서 아주 호감이 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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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야...? (1. 초호기야? / 2. 에바쎄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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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귀여운 사은품 행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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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트친님이 이야기해서 초코시트 + 생크림 + 체리장식에 초콜릿 쉐이빙만 수북하게 올려진 심플한 케이크 먹고 싶어졌는데 식사빵 사러 간 빵집에서도 가을 되자마자 딱 맞게 쇼케이스에 내놨길래 얼른 집어옴. 이인상베이커리가 이런 수수하고 덤덤한 집 밥같은(얼척) 케이크 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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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넌 나에게 최고의 프링글스야 구운 김맛 짱 매운 김맛 아님 그냥 김맛 얘가 최고임 미친놈임(저한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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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간식의 이름을 따왔지만 실제 오리지널의 맛과 전혀 다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새로운 맛으로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과자 넘버원은 역시 얘가 아닐까. 다른 후보가 있다면 반박은 인알로 해주세요. 그것도 사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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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떡뻥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냉동실 한 구석에 남아있는 떡국떡 에어프라이어에 던져넣고 180도 10-15분. 단팥이랑 꾸덕한 조청에 푹 찍어먹고. 심심하고 무심한 맛으로 계속 손 가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이것도 분명 좋아하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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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휴게소 기상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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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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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 + 연락처 + 인스타(???) + 주소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진을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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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모든 비하인드 사전정보 없이 그냥 제가 유도영상 하나만 보고도 진짜 쩐다 힘 스피드 구력 테크닉 다 완벽하다 완전 롤모델이라며 관장님한테 냅다 영상 보내고 저 이제 이거 연습할래요 했던 그 분임... 유도를 정말 쫄깃하고 멋있게해요. -57kg급의 힘과 스피드 밸런스 끝판왕임. 끝내줘. twitter.com/chorokgam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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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도장에 이렇게 생기신 분 진짜 한 분씩 있어 어디서 찍어내나봐 아 그것도 10대 버전 20-30대 버전 40-50대 버전 별로 볼 수 있어서 서로가 그들의 과거이자 미래스포인 존재들이 twitter.com/haguyang040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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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거 뜨아/아아 정도로 취향탄다고 봄. 저는 아메리카노는 얼죽아지만 잔치국수는 원래 뜨거운 것만 좋아했는데 대구에선 또 이게 커스텀이 되더라고요. 여름에 국수집에서 '국물어케드릴까?' 하실 때 '미지근하게 주세요.' 하면 또 그렇게도 맞춰 주시는거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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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회사정수기 생수통 미니어처같은 포장용기도 귀엽다. 그리도 분홍소세지같은 거대한 밀크티포장도 상당히 충격적임... 아무튼 저 위에 인알로 떡갈비인가 궁금해하시는 그것은 브라우니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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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아직 이걸 뛰어넘는 커플룩을 본 적이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