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쌀( ꈍᴗꈍ)🌾(@goodssalhapssal)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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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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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대구구요. 제 직장 인근이라 점심때 트친님과 마주치는 일을 피하기 위해(...) 퇴사는 한 달 정도 남았으니 퇴사 후 꼭 타래로 상호명을 남겨놓겠습니다. 당장 알려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아무래도 공계라 프라이버시가 아놔 그렇다고 알려드리기 싫은게 아니고요 이게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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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정보를 수집하는 시간을 가지시고... 제 영혼에 살짝 상처를 입힌 대신 소고기를 사주셨어요. 그리고 이게 가슴수술 바이럴이 아닌 이유는 그 분은 그 뒤로 가슴에 힘이 들어가는 그 어떤 운동도 무서워서 못 하게 됐다고 하셨고 한쪽은 결국 구축도 오셨음. 친구들이 수술하려고 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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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터벅나의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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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meanddontgo 라이브여야 버프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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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리트머스의 시대는 갔다. 이제 엘지비티로 가자. twitter.com/summeridi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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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생기면 약간 '휴 트위터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치움. 분노관리에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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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몸을 던져볼지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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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넘 힘드니까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상 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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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진짜 미쳤음. 예전에 팍 찌울때 59-60kg까지 불리며 운동해도 골격근이 채 22kg가 안되고(호르몬 문제로 근생성 잘 안되는 체질이라) 마르면 20kg대까지 떨어져서 비실댔는데. 유도하고 난 뒤 오늘 인생 처음으로 골격근 24kg를 봄. 어메이징... 이게 무슨 비과학적인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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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극단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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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생 제가 몸치에 좀 가깝다고 느껴서 유연성이 부족하고 심폐지구력이 약하고 이런 단점들만 알고 있었는데 유도를 시작하고 나서야 스텝이나 협응동작을 빠르게 익히는 편이고 순발력도 좋다는 장점을 알게 됐어요. 그리고 그런 것을 기반을 나만의 기술을 만들어간다는게 정말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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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음... 그리고 결국 나도 샀음(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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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무조건' 해 내야 하는 할당 업무나 공부와는 달리 운동은 정말 수백개가 있고 그 중에서 뭐라도 내가 재밌게 + 꾸준히 할 수 있는게 하나라도 있다면 내 자유의지(!!)로 고른 다음 '내가 하고싶어 했더니 덤으로 내가 어제보다 조금 더 건강해진다' 는 공짜보너스도 받는거 왕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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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계체전에 짐 풀러 간거라 히히 계체하고 돌아와서 먹어야쥐 야식으로 깨알같이 다 먹어야쥐 다 내꺼~ 이러고 저녁먹고 누워서 좀 쉬다가 내려왔더니 다 치우셨음... 너무 늦게 갔더니 없어!!! (당연하겠죠 그 퀄리티 유지하려면 심야에는 철수해서 다시 아침에 셋팅 다시 하시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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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등의 절식계열이나 엄격한 식단제한으로 체중을 유지하는 것에만 포커스를 둔 다이어트를 보면 길게봐도 눈앞의 1-2년만 생각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듬. 왜냐면 인간은 어쨌거나 노화를 하고 호르몬이 작용해서 1일 1식으로 유지되는 몸은 시간이 흐르면 0.8식만 해야 유지되고 다음은 0.6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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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당근마을의 두 컷 만화. 잘라놓은 것은 슈크림(!!!) 도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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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얄밉다 침대 1인분 자리 다 차지하고 베개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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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아침부터 내가 찔려서 어이없음 하... 그래요 팔근육과 손등과 어깨를 한번에 찍고싶지 내가 그 맘을 이해한다는게 제일 열받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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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트친비: 밤에 인간처럼 누워서 티비보는 7년차 집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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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점검 알려드립니다 (겁나 빨리 옴) 리복 지퀵/펌프 235, 아디다스 230, 스틸레토 235 기준으로 고워크 에볼루션 울트라 235 잘 맞네요. 교환없이 사이즈 가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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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침대에서 내려가서 자라고 할까봐 촉촉한 멜로눈이 되어버린 개... 앞발로 나 꼭 안고 있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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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헤어지고 딱 한번 전 애인이 집에 왔었는데 그때 귀리가 정말 강아지들이 가장 사람같이 칭얼대는 소리로 낑낑대며 온 몸을 부딪혀가며 안기는거 보고 둘이서 거실에 주저앉아서 같이 몸도 못 가누고 울었음... twitter.com/luliovy/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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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석같은 빵집임. 저 장식품들에 먼지하나 없는 점에서 이미 이 집 빵 맛있다임. 차 타고 지나갈때마다 꼭 들리는 내 최애 옛날빵집. 오늘은 완두앙금팥앙금맘모스랑 볼카스테라에 통단팥빵이랑 생크림슈크림반반 섞은 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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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패딩이 마음에 드신듯하다 한참 밟아서 잠자리 만들더니 자리잡고 누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