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양쪽 발바닥이 보이는 포즈에서 발바닥의 면적을 다른 형태로 그려주는 게 동세 표현에 좋다
328
얼굴이 돌아가면서 코와 입이 보이지 않을 때 귀 뒷면을 그려준다 (귀 형태에 따라 차이는 생긴다)
329
막대기를 잡은 손의 정면을 그릴 때 손가락의 두께만큼만 떨어트려 막대기를 그린다
330
네 손가락 첫 번째 마디 꺾이는 각도에 따라서 주먹을 쥔 강도가 달라진다
331
포즈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무릎의 높낮이와 발 높낮이 차이를 맞춰준다
332
서있는 자세를 제외하곤 움직이는 자세에서는 상체를 조금이라도 같이 움직여주는 게 자연스럽다
333
8등신 기준으로 다리를 그릴 때 허벅지, 종아리 길이는 얼굴 두 개씩의 길이로 예측해 맞춘다
336
넓은등근(근육)의 경계선을 알아두면 상체의 앞면과 뒷면을 나누기 편하다
338
로우앵글에서 동그라미 기준 반지름을 예측하면 보이는 뒤통수 면적을 알 수 있다
339
팔의 입체적인 투시를 만들려면 손목과 접히는 곡선 투시를 고려해 맞춰준다
340
상체를 숙이면 배 부분이 접히면서 근육의 길이는 짧아지고 실루엣은 부각된다
342
정면 얼굴형을 그릴 때 귀에서 내려오는 각도에 따라 얼굴형이 달라지게 된다
343
11자 복근의 경우 딱딱한 직선보다 배꼽 근처에서 살짝 꺾이는 흐름을 만들면 자연스럽다
344
몸의 방향과 목이 많이 틀어질수록 쇄골로 향하는 목빗근 라인을 살려준다
345
여러 얼굴 각도의 얼굴을 그릴 때 턱 밑면의 꺾이는 구조와 뒤통수 밑면 구조를 단순화하면 좋다
346
상체 단면도의 경우 등(척추) 중심은 들어가고 가슴, 배 부분은 나와있다
347
팔을 접으면 어깨와 손목 사이 공간이 생기고 손 너비만큼 생각하고 띄워준다
348
팔과 다리가 접히는 부분에 선을 끝까지 이어 그리기 보다 일부 관절 선을 끊어서 이어지는 느낌이 들도록 해준다
349
그림체 표현 기법의 차이이며 눈매의 부드럽거나 각진 표현으로 분위기와 그림체 느낌이 달라진다
350
턱의 중심과 목의 중심을 선으로 이어주면 각도에 변하는 턱 밑면 면적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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