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301
종아리 그리기
302
앉은 자세에서 허벅지 방향에 따라 지면을 딛는 발의 형태도 달라진다
303
흔하게 하는 실수로 팔이 움직일 때 엄지손가락의 위치가 바뀌지 않도록 주의한다
304
다리가 접혀 허벅지 길이 예측이 어려울 경우 가랑이까지의 상체 반 정도 길이를 예측해 맞추면 쉽다
305
마스크 쓴 얼굴 그리기
306
뒤통수가 보이는 범위에 따라 돌아가는 얼굴 반쪽은 상반된 넓이를 가진다
307
다리 꼬는 포즈 그리기
308
이마라인은 얼굴 각도에 따라서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표현한다
309
귀 둘레에서 위쪽과 아래쪽에 공간을 만들어주면 입체적으로 형태가 잡힌다
310
반 측면에서 허리에 올린 양 팔의 꺾임 각도는 달라야 한다
311
팔을 직각으로 올리면 어깨는 쇄골 라인까지 올라간다
312
발가락을 그릴 때 엄지와 검지를 묶고 나머지 세 발가락은 경사를 만들어 묶어준다
313
손바닥이 보이는 손동작으로 삼각형 틀을 잡고 그리면 유용하다
314
팔에서 어깨, 하박 실루엣만 잘 표현해도 디테일이 올라간다
315
★프로픽 캐릭터 기초 드로잉 5월 4일 첫 개강 기념 RT 이벤트★ 곧 출간할 책을 RT 하신 분들 중 3명 추첨을 통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첨 결과는 출간 완료하면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 드로잉 커리큘럼 바로가기! ▶cafe.naver.com/propic7/1032
316
반 측면에서 아랫눈꺼풀(눈) 위치에서 광대 혹은 볼이 꺾이는 얼굴형 라인을 만든다
317
턱 라인에서 설골로 모여드는 면을 만들면 턱 밑면 형태가 된다
318
옆모습 목에서 가슴으로 이어질 때 목빗근 근육이 쇄골로 향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이다
319
캐릭터 인체 윗면은 마름모 형태가 있다
320
묶는 머리에서 목덜미 양쪽 잔머리를 얇게 추가하면 자연스럽다
321
발목부터 발 옆면, 발가락까지 선을 이어주고 삼각형 뒤꿈치를 추가하면 발을 그리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322
삼각형 두 개를 붙여서 꺾인 발가락과 발의 큰 틀을 잡아준다
323
반 측면 목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선의 흐름을 좌, 우 다르게 그려준다
324
하관 형태에 따라 차이는 생기지만 입을 벌리면 귀밑 하관의 경사는 직선으로 처리한다
325
엄지손가락을 그릴 때 삼각형 혹은 각도에 맞춰 입체적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