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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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굴에 붙는 반 측면일 경우 눈동자 실루엣을 살려주거나 띄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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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는 자세가 자주 기울어질 경우 좌우 어깨, 골반 위치의 수직선 기울기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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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주먹 쥔 손 그리는 방법으로 꺾인 중지의 마디 길이와 살짝 보이는 손바닥 면적을 대략 같게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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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본 반 측면 얼굴의 경우 눈 부분이 들어간 흐름으로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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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내릴 때와 올렸을 때 가슴 형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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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주변 효과를 표현하면 상황 분위기와 동적인 흐름을 같이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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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비율을 그릴 때는 어깨 흐름 없이 내려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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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넘긴 머릿결을 만들 때 흐름의 간격이 일정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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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머리에 올릴 때 손가락 사이사이 머리카락을 그려주면 자연스럽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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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비틀면 머리 윗면이 보이면서 목의 길이는 얼굴에 일부 가려지고 짧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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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세우면 뒤꿈치가 정강이 중간쯤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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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꺾인 발을 그릴 때 발바닥과 발목 면을 맞춰 그린 후 발목에서 사선을 그어 부피감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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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승모근의 시작점을 얼굴에 붙여 그리면 살짝 숙인 흐름으로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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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수직으로 올리면 목과 어깨 사이의 라인이 짧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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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을 중심으로 다리를 앞, 뒤 대각선으로 벌리면 안정적인 다리 포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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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발을 안쪽으로 향하게 할 경우 내성적이거나 귀여운 느낌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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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손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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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가 접혔을 때 벌어질수록 실루엣 변화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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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 얼마 전 출간 한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 역시 좋은 반응을 주셔서 해외 판권 계약 문의 및 빠른 증쇄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에도 올라갔네요 감사해요) 꾸준히 준비하면서 검토하고 첫 번째 책에서 부족했던 피드백을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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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쥔 손은 엄지손가락 위치가 중지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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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도구를 잡을 때 양손의 간격을 벌려 잡는 게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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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단순화될수록 턱 밑 라인은 생략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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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앞쪽(이두근), 뒤쪽(삼두근) 실루엣 차이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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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은 머리카락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방법으로 중간 머리카락 기준으로 위와 아래에 덩어리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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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발이 딛는 지면의 투시가 같아야 하며 발바닥이 수평 할 경우 지면의 각도 역시 수평선으로 맞춰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