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376
기대는 느낌을 살리려면 몸의 중심축을 기울여 주는 게 효과적이다
377
손을 그릴 때 화면과 가까운 엄지, 새끼 덩어리 라인을 표현해주면 된다
378
옆모습에서 눈꼬리와 눈썹 끝을 수직으로 일치시키고 눈썹 시작점은 눈보다 앞에 그려준다 (그림체 차이가 있음)
379
머리카락 디테일이 필요할 때 큰 덩어리 먼저 잡고 얇은 머리카락을 덧붙이는 게 좋다
380
양쪽 쇄골까지의 너비에서 3등분으로 나누면 목 두께 예측이 대략 가능하다
381
옆머리 꺾이는 라인 지점은 대략 1:1 비율인 중간 지점에 꺾어준다
382
귀여운 손, 발을 그릴 때 팔과 다리의 큰 도형을 먼저 그리고 손가락, 발가락만 볼록 나오게 추가한다
383
다리를 안쪽으로 움직일 때 무릎과 배꼽 방향을 맞춰준다 움직이는 범위가 커진다면 허리도 같이 비틀어 배꼽(중앙)과 무릎 방향을 맞추면 된다
384
표현 범위나 방식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복근을 그릴 때 가슴라인에서 기울어져 내려오는 흐름으로 시작한다
385
얼굴 각도가 바뀔 때마다 콧대 시작점에 맞춰 콧구멍 라인 표현 위치도 고려한다 (그림체 차이가 있다)
386
근육이 드러나지 않는 어린 체형을 그릴 때 어깨 근육 라인을 일부 생략한다
387
엄지와 검지의 손끝 곡선을 반대로 만들어 준다 (각도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다)
388
발바닥에서 본 발가락 끝의 형태는 달걀 모양이고 겹치게 배치하면 자연스럽다
389
입을 벌릴 때 로우앵글에서는 윗니, 하이앵글에서는 아랫니 면적이 보여야 한다
390
등은 삼각형 형태인 견갑골 라인 표현이 중요하다
391
정면 다리의 경우 바깥쪽 실루엣이 안쪽보다 곡선 변화의 흐름이 크다 (다리 안쪽과 바깥쪽을 같게 하지 않는다)
392
칠한 근육을 엄지에 맞춰 돌아가는 근육 덩어리로 파악한다
393
이마라인에서 구레나룻 쪽으로 내려가는 흐름은 꺾여 내려간다
394
하이앵글 각도에서 발끝의 위치를 다르게 만들면 더 풍부한 형태/흐름이 만들어진다
395
한쪽 다리로만 지탱할 경우 접히는 흐름보다 펴진 흐름이 안정적으로 보인다
396
엄지를 접고 손바닥 주름선을 따라 수평으로 움직임이 가능하다
397
인체, 근육을 오히려 너무 이해하고 그리다 보면 그림체나 비율 등에 맞지 않는 표현 방식이 나오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398
코가 안 보이는 각도에서 귀 크기를 가늠할 때 얼굴 길이를 3등분으로 예측해서 귀 길이를 그려준다
399
사각형 도형을 입체적으로 이어 붙이는 연습은 중요하다 다양한 각도에 맞춰 부피감 파악 및 어떻게 왜 가려지는지 알 수 있게 된다
400
무릎 안쪽 실루엣을 살짝 더 튀어나오는 곡선 실루엣으로 잡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