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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방지하려면, 캐릭터를 만들 때 어느 한 가지를 "불가침 요소"로 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른 건 다 좋으니 그것만은 건드리지 말자는 약속입니다. 건드리면 안 되는 것을 정함으로써, 다른 설정 요소들은 다 건드려도 된다는 암묵적 동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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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중고로 판매할 때 PDF를 함께 넘기고 자신은 삭제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경우 PDF를 주고받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저작권 침해가 되는 점을 이해해 주세요. "책을 인증하면 PDF를 준다"는 것은 오직 저희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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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발표했을 당시에는 반발도 많았지만, 이제는 많은 창작자분들이 프로그램에 호의를 표시해 주고 계십니다. 창작자가 팬 창작물로 돈을 얼마나 버느냐는 저희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원작사가 저희에게 빌려주고 저희가 관리할 책임이 있는 권리를 지키는 것만이 저희의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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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는 좀 특이한 취미입니다. 처음에 좋은 경험을 하지 못하면 그냥 포기하게 되는 경우기 많습니다. 반면 처음에 이거다 싶은 경험을 하면 그 뒤가 확 잘 풀리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그렇게 해서 30년을 여기 쏟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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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이 링크를 통해서만 언성 듀엣의 예약 주문이 가능합니다. 알피지스토어 메뉴에서는 들어갈 수 없고, 이 링크도 매우 느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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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은 시나리오 만들기가 쉽습니다. 몇 가지 특징을 말씀드리자면...
1) 판정이 플레이어의 행동에 반응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판정은 시나리오의 장면마다 지정된 것이 전부이며, 이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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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부름 대형 캠페인 <오리엔트 특급의 공포>의 새 버전이 나온다고 합니다. 작은 책 6권이던 2014년의 박스 버전과 달리, <니알라토텝의 가면들>처럼 큰 책 두 권으로 나뉘어 나옵니다. 이것도 한 번 살펴보려 합니다.
twitter.com/Chaosium_In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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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증상을 더 자세히 알아야 대답할 수 있기는 한데요. 일단 라운드 구조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한두 라운드 진행하고 라운드 제약 없는 액션 장면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한두 라운드 진행하는 식으로 해 보세요. twitter.com/zZzephyr_W/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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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뇌물도 안 듣고 대인 관계 기능도 잘 안 통하는 괴퍅한 부자에게서 신화서를 빌려야 한다면, 재력 기능으로 사교계 소문을 모아 그 부자의 유일한 취미가 정원 가꾸기라는 것을 알아낸 뒤 식물학으로 접근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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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열쇠이자 문이신 요그 소토스는 오지 않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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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물론, 그 알피지에서 공포 판정이 벌칙이 아니라는 점을 미리 모두가 숙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성 판정 안 하는 크툴루의 부름은 집에서 TV 보는 탐사자들만큼이나 재미가 없으니까요. 호러 알피지를 하러 왔으면 그것까지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점을 확실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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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교 집단들의 설정집입니다. 아쉽게도 저희는 이번에 안 실렸습니다만 꼭 내고 싶은 책입니다. twitter.com/Chaosium_In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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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깨 있는 우리 모두가 고블린입니다 twitter.com/M729T/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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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무너지면 각자 제 갈 길을 갑니다. 근데 손으로 탑을 쳐서 확 무너뜨리는 것도 된다고 룰에 나와 있어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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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질문이 마스터가 플레이어에게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질문이지요. 크툴루의 부름은 그 부분을 집요하게 강조하지만, 다른 알피지에서도 기본은 같습니다. twitter.com/swayingcloud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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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은 2인 플레이에 최적화된 룰입니다. "시프터"와 "바인더" 두 캐릭터는 아주 가깝고 서로 아끼는 관계이고 (꼭 그러라는 법은 없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모든 위험을 함께 겪고 함께 극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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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에 관해 조언을 해 달라는 말을 들으면 제일 많이 하게 되는 얘기가 이런 것들입니다:
남의 말을 듣지 말고 룰북을 읽으세요.
마스터링을 하세요.
고정팀을 꾸리세요.
시나리오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시나리오 없이 플레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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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명 뉴스 (5)
저희는 건강하고 고블린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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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플레이되고 싶은 창작자라면 미스카토닉 레포지토리를 이용하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항상 존재하는 선택지입니다. 그것을 저희가 강제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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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레즈비언 검객들>에 비슷한 상황을 그린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대학생 때 마법소녀 전대를 하던 사람들이 그만두고서 몇 년~몇십 년 후에 다시 침략이 일어나 모이는 얘기예요. twitter.com/lakinan/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