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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의 주제는 "알피지에서의 서사"입니다. 소설이나 영화와 같은 선형적이고 결정된 서사와의 차이를 중심으로 얘기할 듯합니다.
이번에는 평소보다 시간을 당겨, 7월 30일 금요일 밤 11시에 시작합니다.
twitter.com/i/spaces/1mr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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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려달라는 말씀을 간혹 듣습니다만, 저희는 검토중이거나 교섭중인 작품이 무엇인지까지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언급한 작품의 라이선스를 다른 회사가 가져갈 경우 구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안 되더라도 밝히기 어려운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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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러운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사람이 죽어야 하는데 PC를 죽이면 플레이하기가 곤란해져!"
해결책은 두 가지입니다.
1) NPC를 죽인다
2) 죽은 PC를 바로 대체할 PC들을 준비해 둔다
잿불 속의 군단은 둘 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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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작품이 무엇이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밤의 검은 사자들: 단독 작전>, <목마른 레즈비언 검객들>, 크툴루 컨피덴셜 시나리오집 <Even Death May Die>, <Monster of the Week>가 물망에 올라 있는데, 이것들이 모두 올해 나오지는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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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0초 뒤에 수신 확인이 떴을 때 제가 안 봤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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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다른 사교도들이 의식 때마다 신화서 자랑을 하나요? 그렇다면...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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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면 모든 것이 곧 영원합니다. 그 고립계 그 스페이스 그 플릿이 있었다는 것은 우주가 끝나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twitter.com/paradoxch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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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부름 공식 시나리오들은 아무래도 부담이 적은 단편집이 인기가 많습니다. 제일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것 세 가지를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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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우스 몬스트로룸의 번역이 끝나 편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권은 일반적인 신화의 괴물들, 2권은 신들에 관한 내용인데, 1권 편집을 곧 마칠 것 같네요. 괴물 항목 하나를 볼 떄마다 플레이 소재가 하나씩 둘씩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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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기능 활용 루트는 시나리오에 나와 있는 경우도 있지만, 테이블의 탐사자들이 가진 기능 구성을 예측하고 시나리오를 쓸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호자가 탐사자들의 기능을 파악하고서 일부러 배치를 해야만 마련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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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테이블의 모두가 좋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것은 그 테이블 내에서는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이것이 밖으로 나갔을 때는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누구도 간섭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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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그렇듯 이 또한 유/무료는 관계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책의 내용을 수식에 넣은 자동화 시트, 매크로 같은 것은 지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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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가 좋은 점 하나는 "대세"를 거스르는 "우리 취향"을 따라도 아무 지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있고,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남들이 그걸 많이 하건 적게 하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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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 다음 회 주제는 <어둠 속의 칼날>을 비롯한 FitD 작품들입니다. 총체적인 얘기를 하기에는 시간이 짧으니, 특히 좋아하는 점 몇 개만 짚겠습니다. 시간은 금요일 밤 25시 (토요일 오전 1시)입니다. 질문 있으신 분은 #초여명_스페이스 태그를 붙이고 트윗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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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렉트처럼 돌아가면서 장면을 만드는 방식의 알피지는 저희가 낸 것만도 셋 있습니다. 피아스코, 아키펠라고,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입니다. 다이얼렉트는 이 중에서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와 닮은 면이 있습니다.
tumblbug.com/dia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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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제자가 되어 마법을 배우는 것에 관한 심지연님의 신작 The Shape of Shadows가 현재 킥스타터에 올라 있습니다. 아쉽게도 영어판밖에 없지만, 1인용 알피지의 현재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살펴 보세요!
kickstarter.com/projects/je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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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팀이 있으면, 적어도 자주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으면 이런 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보다 믿기 쉽고 배려하기 쉽거든요... twitter.com/lakinan/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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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부름 수호자 룰북 40주년 기념 한정판, 선주문 마감까지 24시간 남았습니다. 일반 판매분은 100권 미만으로 나올 것 같네요. 확보하시려면 지금이 기회!
rpgstore.kr/front/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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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것은
1) 정책에 나온 저작권 표시를 넣는다
2) 책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지 않는다
... 입니다. 2는 책의 내용을 팬 창작물에 넣지 않는 것까지 포함입니다. 당연하지만,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단지 룰이나 표 같은 것은 어떤 식으로든 옮기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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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받은 위반 제보에 관해서도 회답에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괜찮은 줄 알았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모든 팬 창작물은 다른 창작자분들에게 모범이 됩니다. 앞으로는 핵심 사항의 전달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저희도 좀 더 노력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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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은 다음과 같은 판매처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알라딘: aladin.co.kr/shop/wproduct.…
예스24: yes24.com/Product/Goods/…
교보문고: kyobobook.co.kr/product/detail…
쿠키박스: smartstore.naver.com/kukibox/produc…
알피지스토어: 5월 7일 저녁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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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신화 대마도서는 편집이 거의 끝났습니다. 이제 색인 만드는 중이네요. 그거 끝나면 교정이 남고요 ^^
말레우스 몬스트로룸은 번역 막바지입니다. 그 뒤에 편집과 교정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예약주문이나 펀딩은 올해 중, 출간은 내년 초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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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신화의 신적 존재들이 등장하는 말레우스 몬스트로룸 2권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110분 이상의 신들을 모신 이 책에서는 이계신과 위대한 옛것들의 룰적 표현이 조금 새로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