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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의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캠페인이 1년을 조금 넘겨서 끝을 맞이했습니다. 탐사자들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을 하여, 끝내는 니알라토텝 숭배자들의 흉계를 막고 세계를 구했습니다. 알아주는 사람은 한 줌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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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퍼와 숀 니트너의 <아곤>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은 전에 드렸지요! 스케줄이 바뀌어서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이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첫 펀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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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의 마을>은 러브크래프트의 단편 <저 너머에서>를 기반으로 만든 작풍입니다. <지옥 인간 (From Beyond)>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도 됐어요. 왓챠에 있습니다. watcha.com/contents/mdja0… twitter.com/lazycheese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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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칼날이 영국에서 TV극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twitter.com/john_harp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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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지금이라도 소환해서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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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까지 하루에 하나씩 칸을 뜯어서 어떤 주사위가 나올지 두근두근하는 세트입니다. 작년에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구성이 또 달라요! twitter.com/RPGstore_k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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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들어오는 문의 중에는 "우리 테이블에서 이런 걸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느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 테이블에서 자기가 무엇을 하느냐는 기본적으로 자기 마음입니다. 같이 플레이하는 분들과 상의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물론 누구한테도 물어보실 필요가 없어요.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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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 알피지에서의 서사 mp3 파일을 올렸습니다.
dropbox.com/s/hpmw2y2e74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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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옵션 룰의 첫째는 서로에게 프래그먼트를 하나 비밀로 하고 있다가 이때다 싶을 때 터뜨리는 "비밀" 룰이 있습니다. 비밀을 밝히면 그 순간 유리한 룰 효과와 더불어, 극적인 연출의 소재가 생겨납니다. 간단하면서도 유효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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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컨피덴셜은 정말 좋은 작품인데 아는 분들이 많지 않으세요! 책사냥꾼 필리스 오클리가 고대의 주술과 엮이는 단편 <붉은 안개>가 무료로 공개되어 있으니 이것으로 맛보기를 하셔도 좋습니다.
dropbox.com/s/3dcrpcp8b9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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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아아 샨타 니그 twitter.com/paradoxch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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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 2차 창작 정책은 전에 올렸지요!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cympub.kr/unsung-sec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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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르텟 퀸텟은 룰북에 없지만, 가능성을 한 가지 만들어 줍니다. 옆 팀의 캐릭터에 대한 마음이나 추억을 내 시프터나 바인더가 프래그먼트로 갖고 있다면? 그리고 다음 번 플레이에서는 페어를 바꿔서 이계에 빠진다면? 기묘한 삼각관계가 생깁니다. 근데 그 프래그먼트가 변이하여 망각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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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다른 건 다 한국어판이 있지만, Unknown Armies를 모르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소개를 해 볼까 합니다. 현대 배경의 오컬트 작품이에요. 플레이 방식은 다양하지만, 큰 테마는 말하자면 "신이 되는 것"과 "자기를 파괴하며 마법을 쓰는 것", 그리고 "정신적 트라우마를 쌓는 것"입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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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니알라토텝의 가면들>을 플레이했을 때 (완주했습니다!)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크툴루의 부름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알피지다. 몰랐을 때는 세상에 나만 혼자 싸우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의인은 내 앞에도 있었다. 분명 내 뒤에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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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언성 듀엣에서도 프래그먼트의 변이와 망각을 통해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기 보다, 언성 듀엣은 순전히 이것에 관한 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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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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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신 바스트는 고대신이고, 운아우스슈프라헨 쿨텐에 따르면 고대신은 위대한 옛 것들의 창조자이자 원래 주인입니다. 네크로노미콘에는 고대신들이 나중에 다시 옛 것들과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고양이짤을 열심히 올려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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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 2차 예약분은 5월 2일 (일) 발송 예정입니다. 대부분은 5월 3일 (월)에 받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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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칸씩 뜯는 연말 주사위를 뜯기 제일 좋은 날짜는 12월 1일입니다. 직접 쓰기에도 예쁘지만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미리 마련해서 알피지 친구들에게 선물하세요! twitter.com/RPGstore_k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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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 예약 판매는 내일 12시까지입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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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OOO 룰북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말은 많이 보입니다만, "이러이러한 알피지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하는 말은 들어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한국도 번역작보다 한국어 신작 위주의 시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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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는 모두가 안 해본 룰북을 가지고 헤딩할 때만 느낄 수 있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15분마다 새로운 룰을 발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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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곤>은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영웅들이 곳곳에 산재한 섬들에서 모험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신들이 방해/인도를 하기 때문에, 바로 고향으로는 못 가요. 신들이 바라는 것을 이뤄야만 돌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