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성 듀엣 PV입니다! youtube.com/watch?v=g7Hc3_…
그냥 저희 사진인 것 같습니다 twitter.com/H2So4_Communit…
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 다음 회는 <알피지 하기와 소설 쓰기>입니다. 알피지가 작가 일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5월 28일 금요일 밤 24시 30분 (토요일 0시 30분)에 시작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면 #초여명_스페이스 태그를 붙이고 트윗해 주세요.
<아곤> 추가 섬들 8곳의 PDF가 곧 완성됩니다. 텀블벅 후원자분들께는 텀블벅 쪽지로 보내드립니다. 서점이나 알피지스토어 구입 후 PDF를 받으셨더라도 다음 주 월요일(5/31) 이후 다시 신청해 주시면 추가 섬들이 포함된 버전을 드립니다. 구매 링크: rpgstore.kr/product/detail…
알피지 플레이는 끝나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플릿도 스페이스 라디오도 그러합니다. 생각해 보면 사람 역시 그렇고요.
이 질문은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좀 찾아 본 다음에야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알피지에서는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만, 커뮤에서는 금기로 여겨지고 있는 것으로 일단 파악했습니다. 알피지에서 요즘 이것이 문제가 된다면 거기서 넘어온 관념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계속) twitter.com/deepblack016/s…
"한 플레이에서 사용한 캐릭터를 다른 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없다"라는 것은 테이블 밖에서의 행동을 규율하는 규칙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알피지의 원리나 규칙이라기보다는 사회적 규칙이 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판단은 그 사회 내에서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다른 플레이"가 아니라 질문의 문구 그대로 "다른 룰"이라면... 예를 들어 한 팀에서 같은 캠페인을 사용하는 룰만 중간에 바꿔서 플레이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고, 그 팀 내부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고립된 공동체에서 탄생하는 언어와 그 소멸을 다루는 알피지 <다이얼렉트>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중으로 작업을 마치고, 6월이나 7월에 크라우드펀딩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이얼렉트>는 언어학자가 만든 작품입니다. 전문 지식에 기반한 작품인 만큼, 번역은 국어학자 이의종 박사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원작은 단어 만들기 챕터가 있는데, 영어 사용자를 위한 음소들을 한국어 사용자에게 익숙한 소리로 바꾸어서 만들어 주시기도 했습니다.
이 얘기는 다이얼렉트에도 나옵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뻔한 요소들을 사용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은 좋은 조언이고, 요새 책에도 많이 나옵니다. 근데 여기 한 가지를 덧붙이고 싶어요. 서술이나 묘사를 할 때에는 거기에 남들이 뭔가를 붙일 여지가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RT) 비슷한 얘기를 전에 한 적이 있었지요. twitter.com/cympub/status/…
기이한 억겁 속에서는 시간도 의미가 없습니다 twitter.com/Lemonpie_0123/…
학교에서 학생들과 <잿불 속의 군단>을 플레이한 교사 이야기가 있었어요. (해외 사례) twitter.com/cympub/status/…
오늘 스페이스에서 나온, "소극적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법"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멀리 있는 목표를 보여준다 2) 그 목표로 가기 위해 달성해야 할 것을 일부라도 제시한다 3) 주기적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를 묻고 대답을 요구한다.
"소극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마스터가 요구하지 않은 것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마스터가 할 수 있는 일은 플레이어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할 일을 정하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할 바탕을 깔아 주는 것입니다.
다음 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는 6월 11일 (금) 24:30 (12일 0:30)에 시작합니다. 주제는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입니다. 질문 있으시면 #초여명_스페이스 태그를 붙여서 트윗해 주세요!
얼마 되지 않는 1쇄 잔여량이 2쇄랑 섞여서 나가고 있어요. 곧 떨어질 수도 있고, 막 10년 뒤에 15쇄와 함께 팔리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twitter.com/birot_twice/st…
저희는 비록 소액이기는 하나 정기적으로 몇몇 단체들에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성민우회: womenlink.or.kr 군인권센터: mhrk.org 조각보: transgender.or.kr 직징갑질 119: gabjil119.co.kr 비온뒤무지개재단: rainbowfoundation.co.kr
성산시 설정: 성산대학교는 어느 독립운동 단체가 신화적 사건으로 궤멸한 뒤, 그 자금으로 해방 후에 세운 학교입니다. 사람 아닌 것들과 싸우기 위한 지식을 모으기 위해 세워졌지만, 이제는 거의 평범한 종합대학입니다. 사교도나 신화생물들과 싸우는 교내 비밀결사가 명맥을 잇고는 있습니다.
초여명 현황: 다이얼렉트의 1차 편집을 방금 마쳤습니다. 크툴루 신화 대마도서의 번역이 끝났고 말레우스 몬스트로룸의 번역이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다이얼렉트는 책 한 권과 카드 82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룰은 책에 적혀 있지만, 카드의 지시에 따라서 말을 만들고, 변화시키고, 각 시대의 장면들을 진행합니다. 주사위는 쓰지 않아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wmigrant wmigrant.org 를 후원 목록에 올렸습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다음 주면 초여명 창립 24주년입니다. 20주년 기념 행사를 했던 게 까마득한 옛날 같은데 4년밖에 안 지났네요. 다음 금요일 밤의 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는 그 기념 특집입니다. 알피지 얘기보다는 초여명 얘기를 하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