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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일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팔레스타인 부상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국경없는의사회의 프로젝트에 일시 기부를 했습니다. 한 번 읽어 보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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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의 주제는 크툴루의 부름입니다. 룰 얘기보다는 수호자 룰북과 탐사자 핸드북의 지향점, 그리고 공식 시나리오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시간은 5월 21일 (금) 밤 12시입니다. #초여명_스페이스 태그로 관련된 질문 트윗을 하시면 골라서 다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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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 책들에도 이런 식으로 묘사를 돕는 단어나 구절들을 두는 경우가 많지요. 지금 생각나는 것만 꼽아도 밤의 검은 사자들 추격 장면 요소들, 잿불 속의 군단 장소 묘사 요소들, 어둠 속의 칼날 구역 묘사 요소들... twitter.com/rokanarut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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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카드는 "괴로운 것은 말을 꺼내기도 괴롭다"는 전제를 갖고 있습니다. 카드를 사용한 이유를 묻지 않는다는 것이 다른 안전도구와 다른 점입니다. 누가 카드를 사용하면 방금 발언한 내용은 없던 것으로 하고 다시 플레이를 합니다. twitter.com/gatt_wf/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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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실 분들은 운아우스슈프레흐리헨 쿨텐, 퀼트 데 구울, 에이본의 서를 일독하고 오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러고도 이성이 남아 있으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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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기다리세요. 구글이나 화이자를 인수하면 어떻게든 될 것 같습니다. twitter.com/sival_lcan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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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는 1인용 시나리오가 들어 있는 작품을 플레이해 보시면 어떨까요?
일단 크툴루의 부름 입문 세트에 1인용 시나리오가 있고, 앞으로도 더 낼 생각이 있습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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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의 신작 언성 듀엣에도 1인용 시나리오가 있지요. 이건 친구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친구를 팔게 되었을 때도 한 명만 사면 됩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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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입니다만, 친구를 모아서 알피지를 하는 게 좋을까요, 이미 알피지를 하는 사람들을 모아 플레이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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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 크툴루의 부름 편이 오늘 밤 12시에 열립니다. 룰 얘기보다는, 룰북과 공식 시나리오의 지향점을 중심으로 크툴루의 부름의 특징과 의의에 관해 이야기할 듯합니다. #초여명_스페이스 태그로 질문 트윗을 하시면 골라서 다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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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을은 알피지스토어에 이제 10개도 안 남아 있습니다. 제품 특성상 당분간은 새로 만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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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를 가리키는 호칭들 중에서 영어 및 일본어 작품은 GM을 가장 많이 씁니다. 한국에서는 앞의 "게임"을 생략한 "마스터"를 90년대부터 많이 썼는데 (어쩌면 한영 전환이 귀찮아서?), 옛날과는 다른 경로로 알피지를 접한 분들에 의해 요즘은 GM도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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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의 차이는 아니지만... 크툴루의 부름에서 수호자를 맡는 것을 한국에서는 "키퍼링"이라고 많이 하는데, 영어 사용자들은 "keeping"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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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부름처럼 기능이 세분화되어 있으면 각 기능의 유용성에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관찰력은 많이 쓰이지만 식물학은 아니죠. 보통은 플레이어들도 이것을 알아서 더 유용할 것 같은 기능에 점수를 배정하지만, 용법이 적은 기능을 유연하게 활용하면 재미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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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뇌물도 안 듣고 대인 관계 기능도 잘 안 통하는 괴퍅한 부자에게서 신화서를 빌려야 한다면, 재력 기능으로 사교계 소문을 모아 그 부자의 유일한 취미가 정원 가꾸기라는 것을 알아낸 뒤 식물학으로 접근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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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기능 활용 루트는 시나리오에 나와 있는 경우도 있지만, 테이블의 탐사자들이 가진 기능 구성을 예측하고 시나리오를 쓸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호자가 탐사자들의 기능을 파악하고서 일부러 배치를 해야만 마련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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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탐사자가 잘 아는 분야에 관심을 가진 NPC"는 희귀한 기능들을 활용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작위적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써 보면 탐사자가 자기 분야 관련자들과 어울리는 모양새가 나와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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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는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요... 탐사자들이 다들 개성 있는 기능들에 투자해서 호러 수사 팀으로서의 기본적 능력이 확 떨어지는 상황도 나옵니다. 그래도 플레이는 재미있을 수 있어요. 단지 시나리오를 거기 맞춰야 합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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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열었습니다. 지금은 준비 중이고 12시 정각에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크툴루의 부름입니다.
twitter.com/i/spaces/1Zk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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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증상을 더 자세히 알아야 대답할 수 있기는 한데요. 일단 라운드 구조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한두 라운드 진행하고 라운드 제약 없는 액션 장면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한두 라운드 진행하는 식으로 해 보세요. twitter.com/zZzephyr_W/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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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바다>는 매우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도 같은 시리즈에 한 권 썼습니다 ^^ <별들의 노래>도 읽어 주세요. twitter.com/wjddbs9709/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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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호러 툴킷: 호러 장르는 제도적 편견의 결과를 탐구하고, 확인하고, 불행히도 때로는 부추기는 데 효과적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호러 픽션에서 여성과 소수자들은 계속 피해자로 나오거나 '당할 만하니까 당하는' 것으로 묘사되곤 했습니다. twitter.com/EvilHatOff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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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싸움을 하는 탐사자들"이라는 말을 하고서 생각해 보니, 그저 알아주는 것뿐이라면 그게 더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의 이성을 무너뜨릴 정도로 무서운 것들과의 싸움을 한 줌의 탐사자들에게 맡겨 버리는 사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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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카토닉 레포지토리에 한국어 필터가 생겼습니다!
drivethrurpg.com/browse.php?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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