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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은 "두 사람만의 탈출극"을 표방하고, 샘플 시나리오들도 대체로 위험으로부터 도망치거나 탈출 방법을 찾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판정은 어떤 식으로든 만들 수 있어요. "이계에 들어가 피비린내 나는 싸움들을 거쳐 최종 보스를 격파하고 둘이서 살아 돌아간다"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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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쨌건 간에 목표는 "둘이서 살아 돌아간다"입니다. 이것은 시스템에 깊이 박혀 있어서, 그것을 바꾸려면 좀 큰 개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돌아가기 위한 수단은 무엇일 수도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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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제일 잘 하는 것은 피를 뿜어내는 거지요! twitter.com/sem_0210/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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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이 마음에 드시는 분은 같은 디자이너의 <은검의 스텔라나이츠>도 분명 좋아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친절함의 정도는 비슷하고, 3인 이상이 플레이할 수 있으며, 마지막이 화려한 결투로 장식됩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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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에서 "세계"라고 할 때는 정말로 행성 하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가 벌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최대한의 시공간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때로는 궁궐 하나일 수도, 대륙 하나일 수도 있고, 은하계 몇 개를 포괄할 수도 있습니다. 언성 듀엣의 "테라리움 하베스트"는 학교 하나가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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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탄생과 죽음을 다루는 알피지 <다이얼렉트>는 음운과 조어 관련 부분을 한국어 사용자에게 맞출 필요가 있다는 데 역자와 저희의 의견이 일치하여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가 될지는 확실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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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 2차 예약분은 5월 2일 (일) 발송 예정입니다. 대부분은 5월 3일 (월)에 받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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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블리드Bleed"라는 것은 플레이의 경험과 감정이 현실로 넘어와 플레이어에게 (또는 그 반대로)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알피지에서는 흔히 일어나기 때문에 최근 들어 안전장치가 중시되기도 하지만, 현실로의 원치 않는 블리드를 우려해서 특정 작품의 플레이를 피하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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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했는데 이번에는 두 분이 발언자로 나와 주셨습니다. 소리는 깨끗하게 잘 들립니다. 사용자가 제한된 클럽하우스보다는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녹음이 안 되니 ◼︎◼︎◼︎◼︎◼︎ 소환 모임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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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2시에 오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2시간 20분 후에 확인하겠습니다. 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 오늘의 주제는 언성 듀엣입니다. 30분 정도 지속될 예정입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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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식 시험 방송에 많이들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좋다는 말씀도 감사합니다. 제가 성우의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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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제자가 되어 마법을 배우는 것에 관한 심지연님의 신작 The Shape of Shadows가 현재 킥스타터에 올라 있습니다. 아쉽게도 영어판밖에 없지만, 1인용 알피지의 현재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살펴 보세요!
kickstarter.com/projects/je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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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는 5월 7일 (금) 24시 30분 (5월 8일 0시 30분)에 열립니다. 주제는 영웅들의 알피지 <아곤>입니다. 아곤에 관해 궁금하신 점을 #초여명_스페이스 태그를 달고 트윗해 주시면 최대한 많이 골라서 방송 중에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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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 다음 회 주제는 <어둠 속의 칼날>을 비롯한 FitD 작품들입니다. 총체적인 얘기를 하기에는 시간이 짧으니, 특히 좋아하는 점 몇 개만 짚겠습니다. 시간은 금요일 밤 25시 (토요일 오전 1시)입니다. 질문 있으신 분은 #초여명_스페이스 태그를 붙이고 트윗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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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깨 있는 우리 모두가 고블린입니다 twitter.com/M729T/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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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디오북에서 황금가지 러브크래프트 전집 발췌 낭독을 했네요! twitter.com/KNKNOKU/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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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의 역사는 길지만, 룰북의 예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독립된 형태로 나타난 것은 일본에서가 처음입니다. 마치 인터뷰 같은 형식으로 책을 엮었는데, 리플레이 원고를 대본으로 만들어서 성우들을 기용해 CD로 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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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저희도 대환영입니다. 출처 표시만 해 주시고, 시나리오 스포일러가 있으면 그것도 표시해 주세요. 구매 링크 같은 것을 붙여 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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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의 판매와 미스카토닉 레포지토리를 통하지 않은 디지털 문서의 판매는 성산시 시립도서관 프로그램에서 명백하게 불허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과 동일한 내용의 디지털 문서를 책의 구입자에게 주는 것은 허용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기는 경우가 최근에 있다는 제보를 받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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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물은 성인물이 아니더라도, 인쇄물을 구입한 사람만 볼 수 있는 성인물 추가 내용을 디지털/온라인 문서로 제공하는 것은 성인물 판매 금지와 디지털 문서 판매 금지를 모두 위반하는 것입니다. 이런 예를 보시면 cympub@gmail.com으로 연락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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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성산시 프로그램에 관하여 실제로 제재가 들어간 적은 없습니다만, 이 경우는 심각한 위반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부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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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시 시립 도서관 프로그램의 운영에 관하여 대부분의 위반은 제작하시는 분이 스스로 신고하고 상의를 구하는 경우입니다. 열의 아홉은 인쇄 과정에서 광고의 누락이나 로고의 누락입니다. 이것은 반복해서 일어나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다고 여기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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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받은 위반 제보에 관해서도 회답에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괜찮은 줄 알았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모든 팬 창작물은 다른 창작자분들에게 모범이 됩니다. 앞으로는 핵심 사항의 전달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저희도 좀 더 노력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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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시 시립도서관 프로그램에 관한 이메일 문의를 받고, 가끔은 관련된 법적 사항에 관해 설명을 하는 것이 맞을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크툴루의 부름 파생 작품 (시나리오, 번역 등 포함)을 만들 권리는 원작사인 카오시움에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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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 다음 회 주제는 <어둠 속의 칼날>을 비롯한 FitD 작품들입니다. 총체적인 얘기를 하기에는 시간이 짧으니, 특히 좋아하는 점 몇 개만 짚겠습니다. 시간은 금요일 밤 25시 (토요일 오전 1시)입니다. FItD 관련 질문 있으신 분은 #초여명_스페이스 태그를 붙이고 트윗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