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액션 로맨스 RPG <목마른 레즈비언 검객들>의 예약 판매가 오늘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됩니다. 펀딩은 아닌 선주문이지만 이번에도 한정판이 있어요! 플레이북과 핸드아웃은 선주문 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으니 보러 오세요! rpgstore.kr/front/product/…
저 질문이 마스터가 플레이어에게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질문이지요. 크툴루의 부름은 그 부분을 집요하게 강조하지만, 다른 알피지에서도 기본은 같습니다. twitter.com/swayingcloud_t…
오늘 밤 12시 30분에 시작할 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의 주제는 <알피지에서의 묘사>입니다. 여기서 묘사라고 하면 경관 묘사만이 아니라 캐릭터 묘사까지 포함이고, 여기는 행동과 발언도 포함입니다. 사실 알피지에서 벌어지는 대화의 대부분이죠. 그래도 너무 퍼지지 않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제 트윗에 고양이가 올라올 거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플릿 없을 때는 고양이 사진 안 올렸어요…
저희 플릿에 지금 떠 있는 로고 붙은 후드 셔츠는 2019 초여명 컨벤션에서 일해 주신 분들이 입으셨던 거예요. 분명 지금도 입으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때때로 입습니다.
성산시 시립 도서관 프로그램에서, 실물 책의 내용을 미스카토닉 레포지토리에 업로드하도록 의무화하라는 의견이 최근 몇 건 들어온 김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로서는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이 시간에 깨 있는 우리 모두가 고블린입니다 twitter.com/M729T/status/1…
넷플릭스 <기예르모 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에 러브크래프트 원작 에피소드가 몇 개 올라 있네요! 그 외에도 탐사자다운 사람들이 꽤 나옵니다. 점프스케어는 거의 없지만 고어 강도가 높습니다. 쥐 괴물이 어떤 신화생물인지 궁금하신 분은 "마녀의 집"을 보세요. netflix.com/title/80209229
<다이얼렉트>는 언어학자가 만든 작품입니다. 전문 지식에 기반한 작품인 만큼, 번역은 국어학자 이의종 박사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원작은 단어 만들기 챕터가 있는데, 영어 사용자를 위한 음소들을 한국어 사용자에게 익숙한 소리로 바꾸어서 만들어 주시기도 했습니다.
알피지를 진행하는 마스터의 밥과 국이 되는 질문이 "이제 어떻게 하나요?"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나요?"라고 플레이어에게 물으면 답이 나오고, 마스터는 거기에 반응을 하여 플레이가 진행됩니다. 이 질문도 파고 들면 할 얘기가 끝도 없지만... 두 가지를 말씀드리면:
둘만의 이계 탈출극 <언성 듀엣>의 후속작 <언성 듀엣 리프라이즈>가 성황리에 선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2월 21일까지입니다! rpgstore.kr/yn
아곤의 룰을 이용하여 독창적인 추가 자료를 만들 수 있는 2차 창작 프로그램인 파라곤 시스템이 한국어로 공개되었습니다. cympub.kr/paragon
"해외의 OOO 룰북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말은 많이 보입니다만, "이러이러한 알피지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하는 말은 들어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한국도 번역작보다 한국어 신작 위주의 시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미스카토닉 레포지토리에 한국어 필터가 생겼습니다! drivethrurpg.com/browse.php?fil…
여기서 핵심은 그게 핑계, 즉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 캐릭터가 그런 이유로 정말 위험에 뛰어들 것인가"를 고민하지 마세요. 캐릭터가 위험에 들어가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그 이유는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크툴루 신화 대마도서 + 말레우스 몬스트로룸 펀딩이 빠르면 12월 29일 (수) 저녁, 늦으면 12월 30일 (목) 저녁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텀블벅이 아니라 알피지스토어에서 열리니 미리 회원 가입을 해 주세요! rpgstore.kr
40주년 기념판의 기본 내용은 기존 수호자 룰북과 같지만, 여기에 크툴루의 부름 RPG의 창조자 샌디 피터슨을 비롯한 창작자들의 기고, 그리고 많이들 알고 계실 시나리오 <유령의 집>이 추가됩니다. 가격은 40주년 기념판 원서 ($99)보다 조금 낮게 책정될 예정입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스테디셀러입니다!
초여명 알피지 가이드는 PDF 신청 메일에 답장을 보낼 때 항상 첨부하고 있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PDF판이 무료 공개되어 있습니다. dropbox.com/s/7kyopd3cypsa…
여러 게임 종류들 중에서 알피지가 특이한 점은, 게임플레이가 서로에 대한 호의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려는 태도는 알피지에 필수적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내가 캐릭터 시트에 쓴 것은 다 수호자의 밥이다. 단, 이거 하나만 빼고"라는 약속입니다.
초여명 현황: 1. 크툴루 신화 대마도서, 말레우스 몬스트로룸 1권의 교정과 2권의 편집이 진행중입니다. 정말 많이들 기대해 주신 만큼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12월 중으로 펀딩에 들어간다는 예정은 아직 유효합니다.
크툴루의 부름에서, "왜 PC들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가"의 문제는 대개 "경찰이 믿어주지 않기 때문"으로 답이 나옵니다. 그런데 러브크래프트나 다른 작가들의 소설을 보면 경찰이 믿어 줘요, 실제로. 단편 <크툴루의 부름>에서도, <인스머스의 그림자>에서도 경찰의 역할이 있습니다.
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는 녹음을 하지 않지만, 트위터가 몰래 녹음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몰래는 아니고요, 한 달 내의 것들은 다운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 있네요. 녹음 파일을 앞으로 공개할 예정이 딱히 있지는 않지만, 시험삼아 다이얼렉트 편을 mp3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dropbox.com/s/94fzuq1lgp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