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같이 하는 행동을 할 때, 대개 전통적인 RPG에서는 참여하는 모든 캐릭터가 각자 판정을 합니다. 예를 들어 몰래 어디 잠입한다... 그러면 다들 각자 은밀행동 판정을 한다거나 그런 거지요. 이게 근데 좀 불편한 면이 있어요.
하지만 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 새로 좋아하고 새로 소중해져도, 이계화가 거듭되면 캐릭터는 언젠가 분명히 로스트가 됩니다. 거기서 구해내는 것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일단은 두 사람의 관계에는 하나의 끝이 오고 말아요. 이것은 앞서의 비극과는 또 다른 비극입니다.
아 물론 저희도 대환영입니다. 출처 표시만 해 주시고, 시나리오 스포일러가 있으면 그것도 표시해 주세요. 구매 링크 같은 것을 붙여 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현재는 이 링크를 통해서만 언성 듀엣의 예약 주문이 가능합니다. 알피지스토어 메뉴에서는 들어갈 수 없고, 이 링크도 매우 느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바꿔 말하자면, 나의 정체성은 이 작품에서 결국 상대를 위한 것이라는 말이지요. 그러나 그 프래그먼트들은 이계화로 서서히 변하고 상실됩니다. 이계에서 빠져나가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나의 정체성을 종종 망각해야 하고, 그것은 관계의 변화로도 이어집니다.
없으면 지금이라도 소환해서 넣으세요!
언성 듀엣 2차 예약분은 5월 2일 (일) 발송 예정입니다. 대부분은 5월 3일 (월)에 받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이 언성 듀엣 예약 판매 마지막날입니다. 예약 첫날 순식간에 마감되어 버린 1차 예약분은 오늘 발송되고, 그 뒤부터 오늘 낮 12시까지 이루어지는 2차 예약분은 5월 3일 (또는 그보다 일찍) 발송됩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언성 콰르텟은 두 명씩 두 팀으로 나눠서 하면 됩니다. 언성 퀸텟은 한 팀이 셋, 한 팀이 둘이 되면 됩니다.
퀴어 액션 로맨스 RPG <목마른 레즈비언 검객들>의 예약 판매가 열렸습니다! 오류로 "선주문 종료"라고 표시되는데 곧 고칠 예정이니 무시해 주세요! rpgstore.kr/front/product/…
여왕을 위하여, 가방에 상비해 두세요 twitter.com/cympub/status/…
그것도 우주적 공포의 일부라고 생각하시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twitter.com/LyocamyValkyri…
스페이스 열었습니다. 지금은 준비 중이고 12시 정각에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크툴루의 부름입니다. twitter.com/i/spaces/1ZkKz…
아! 언성듀엣에도 1인용 시나리오가 하나 있습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밤의 검은 사자들은 전직 스파이들이 뱀파이어들을 상대로 싸우는 알피지입니다. 검슈 기반이라 수사가 비중이 크지만, 스파이가 단서를 얻는 방법은 일반인은 물론 탐정이나 경찰이 얻는 것과는 또 달라요. rpgstore.kr/front/product/…
얼마 되지 않는 1쇄 잔여량이 2쇄랑 섞여서 나가고 있어요. 곧 떨어질 수도 있고, 막 10년 뒤에 15쇄와 함께 팔리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twitter.com/birot_twice/st…
언성 듀엣은 책 앞부분에 혼자 하는 시나리오가 들어 있으니까 지금 비닐을 뜯고 주사위를 꺼내세요! twitter.com/Radin_cm/statu…
다음 중 내가 "하기 쉬운" 알피지 시스템이라고 여기는 것은:
언성 듀엣은 친구/애인/가족 등등 아무튼 자기에게 중요한 누군가와 함께 기괴하 이계에 빠진 뒤 그곳에서 돌아오는 알피지입니다. 단 2명이서 할 수 있어요. 책에는 혼자서 연습 삼아 할 수 있는 1인용 시나리오도 들어 있습니다! rpgstore.kr/front/product/…
크툴루의 부름 입문 세트도 PDF 제공 대상입니다. 11월 30일 (월)부터 드릴 수 있습니다. 크툴루의 부름 입문 세트에 들어 있는 시나리오들을 플레이하는 데에는 수호자 룰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안에 입문용 미니 룰북이 들어 있어요. twitter.com/cympub/status/…
<아곤>은 영웅들이 섬에서 섬으로 다니며 영웅담을 쌓아가는 알피지라고 전에 말씀드렸지요. 그 섬은 시나리오 비슷한 설정으로 표현됩니다. 책에 12곳이 실려 있을 정도로 짧고 간단합니다.
그와 더불어 언성 듀엣 리프라이즈의 원고도 지난 주에 모두 넘어갔습니다. 2월 중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일이 확정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성 듀엣 리프라이즈의 새 옵션 룰들은 원하는 대로 골라서 쓰면 되지만, 일단 보면 쓰고 싶어집니다. 특히 "비밀"은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으면, 시나리오를 아는 마스터조차 모르는 것이 하나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사교도도 고블린 착취를 할 수 있고, 세상에 고블린은 없습니다 twitter.com/bluedaypop/sta…
페이트 호러 툴킷: 호러 장르는 제도적 편견의 결과를 탐구하고, 확인하고, 불행히도 때로는 부추기는 데 효과적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호러 픽션에서 여성과 소수자들은 계속 피해자로 나오거나 '당할 만하니까 당하는' 것으로 묘사되곤 했습니다. twitter.com/EvilHatOffi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