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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신 바스트는 고대신이고, 운아우스슈프라헨 쿨텐에 따르면 고대신은 위대한 옛 것들의 창조자이자 원래 주인입니다. 네크로노미콘에는 고대신들이 나중에 다시 옛 것들과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고양이짤을 열심히 올려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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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 다음 회 주제는 <어둠 속의 칼날>을 비롯한 FitD 작품들입니다. 총체적인 얘기를 하기에는 시간이 짧으니, 특히 좋아하는 점 몇 개만 짚겠습니다. 시간은 금요일 밤 25시 (토요일 오전 1시)입니다. FItD 관련 질문 있으신 분은 #초여명_스페이스 태그를 붙이고 트윗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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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래가 좋네요. 질문은 마지막에 있는데, 답을 드리자면: 맞습니다. 룰과 시나리오, 플레이세트 등은 상황을 제시하고, 실제 플레이에서 그것을 재료로 캐릭터의 서사를 쌓는 것이 알피지의 방식입니다. twitter.com/HAET_04/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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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 (4월 3일) 밤 10시에 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를 새로 한 번 해 보곘습니다. 그때쯤이면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실 말레우스 몬스트로룸에 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책의 활용법이 주가 될 것 같네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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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렉트> 펀딩 준비가 거의 다 되었습니다. 플랫폼에서 승인이 떨어지면 뜸 들이지 않고 시작할 예정인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늦어도 7월 초에는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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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은 2차 창작 정책이 나와 있습니다!
cympub.kr/unsung-seconda…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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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은 기본적으로 2인용입니다. 한 사람은 이계에 끌려들어가는 "플레인시프터 (시프터)"와 마스터 역할을 함께 맡습니다. 다른 사람은 시프터와 떼어 놓을 수 없는 사이인 일반인, "바인더" 역할을 맡습니다. 둘은 함께 이계에 끌려들어가서, 그곳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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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를 가리키는 호칭들 중에서 영어 및 일본어 작품은 GM을 가장 많이 씁니다. 한국에서는 앞의 "게임"을 생략한 "마스터"를 90년대부터 많이 썼는데 (어쩌면 한영 전환이 귀찮아서?), 옛날과는 다른 경로로 알피지를 접한 분들에 의해 요즘은 GM도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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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칼날이 영국에서 TV극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twitter.com/john_harp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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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니알라토텝의 가면들>을 플레이했을 때 (완주했습니다!)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크툴루의 부름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알피지다. 몰랐을 때는 세상에 나만 혼자 싸우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의인은 내 앞에도 있었다. 분명 내 뒤에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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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곤 업데이트: 운송장 등록 및 PDF 발송 완료
"신들의 선물"은 존 하퍼의 파라곤 시스템 작품 <체임버>입니다! 1960년대를 무대로, 앨런 웨이크, 컨트롤, SCP 재단, X파일 등의 영향을 받은 기현상 수사 기관의 이야기입니다. 아곤 룰북과 함께 사용하세요!
tumblbug.com/agon/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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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도 시간도 요그 소토스 안에서 하나입니다 twitter.com/TimeJds/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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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된 묘사는 무엇을 말하느냐만큼이나 무엇을 말하지 않느냐도 중요합니다. 강조할 것을 강조하고, 나머지는 듣는 사람 (읽는 사람)의 상상에 맡기는 것이 언어에 의한 묘사의 기본입니다. 상상에 맡긴다고 해도 맘대로 생각하게 두는 게 아니에요. 말한 부분은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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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퀸텟 아이디어: 아니면 마스터 하나에 페어 둘로 해서 같은 이계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들리는 거죠. "여기서는 바인더 하나 시프터 하나만 나갈 수 있다. 이제 경기를 시작하자."
2:2로 싸워야 하는 장면은 약간의 특수 룰로 가능할 것도 같고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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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보지 않았다는 보장 또한 없습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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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에는 약간 치트 같은 희망이 있어요 ^^ 세상을 위해 아무도 안 알아주는 희생을 하는 것이 크툴루의 부름 탐사자들의 운명인 이유가 그걸 안 하면 재미가 없기 때문인 것처럼, 언성 듀엣의 바인더와 시프터는 "너도 나도 변했으니 이제 그만 헤어지자" 같은 선택을 (아마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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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이 마음에 드시는 분은 같은 디자이너의 <은검의 스텔라나이츠>도 분명 좋아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친절함의 정도는 비슷하고, 3인 이상이 플레이할 수 있으며, 마지막이 화려한 결투로 장식됩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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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작품이 무엇이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밤의 검은 사자들: 단독 작전>, <목마른 레즈비언 검객들>, 크툴루 컨피덴셜 시나리오집 <Even Death May Die>, <Monster of the Week>가 물망에 올라 있는데, 이것들이 모두 올해 나오지는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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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탐사자가 잘 아는 분야에 관심을 가진 NPC"는 희귀한 기능들을 활용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작위적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써 보면 탐사자가 자기 분야 관련자들과 어울리는 모양새가 나와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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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보태자면, 거기에 평정 판정 (검슈의 이성 판정)이 정말 걸려 있는 경우 저렇게 하는 것보다는 "뒤를 돌아보나요?" 하고 묻는 것이 맞습니다. 아니면 마스터가 캐릭터를 움직여서 판정을 시키는 셈이 되니까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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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부름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람의 노력이 모인 작품입니다. 그 이름에도, 형식과 내용에도 정당한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일부 양보한 것이 성산시시립도서관이고 미스카토닉 레포지토리입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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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언성 듀엣에서도 프래그먼트의 변이와 망각을 통해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기 보다, 언성 듀엣은 순전히 이것에 관한 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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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고블린이 해 줍니다. twitter.com/sucksexx_/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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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면서, 아직 떨어질 이성이 남아 있음을 느꼈습니다. 2권 들어가면 더 그렇겠죠. twitter.com/cympub/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