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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알피지에 대해서도 물론 같은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호러 알피지를 플레이하며 즐겁게 무서워하는 것과 플레이 경험이 개인적으로 공포스럽고 역겨운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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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들어오는 문의 중에는 "우리 테이블에서 이런 걸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느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 테이블에서 자기가 무엇을 하느냐는 기본적으로 자기 마음입니다. 같이 플레이하는 분들과 상의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물론 누구한테도 물어보실 필요가 없어요.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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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곤> 추가 섬들 8곳의 PDF가 곧 완성됩니다. 텀블벅 후원자분들께는 텀블벅 쪽지로 보내드립니다. 서점이나 알피지스토어 구입 후 PDF를 받으셨더라도 다음 주 월요일(5/31) 이후 다시 신청해 주시면 추가 섬들이 포함된 버전을 드립니다.
구매 링크: rpgstore.kr/product/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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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랑이 밖에 있는 게 아니라 자기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없어진 것은 계속 되찾을 수 있어요. (좋은 플레이가 끝나도 팀이 같으면 또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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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알피지에 관해서는 “내가 잘 하고 있구나” 하고 확인하는 계기도 아주 중요합니다! 자신감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되는 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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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덴스를 비롯한 고대신들은 인류에게 호의적인 것처럼 나오지만, 말레우스 몬스트로룸에서는 여기에도 의심의 그림자를 크게 드리워 (심지어 노덴스가 니알라토텝이라는 가설도 나옵니다) 코스믹 호러의 결을 더 일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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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디오북에서 황금가지 러브크래프트 전집 발췌 낭독을 했네요! twitter.com/KNKNOKU/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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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코어 시스템을 사용하는 <메르시아의 별>을 플레이당하는 PC들의 이야기입니다. 메르시아의 별은 저희 홈페이지 자료실 cympub.kr/resource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twitter.com/kokoro_Hyo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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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의 마을>은 러브크래프트의 단편 <저 너머에서>를 기반으로 만든 작풍입니다. <지옥 인간 (From Beyond)>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도 됐어요. 왓챠에 있습니다. watcha.com/contents/mdja0… twitter.com/lazycheese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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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곤 업데이트: 아곤의 섬들
tumblbug.com/agon/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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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시움과 저희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 크툴루의 부름의 경우, 시나리오 전자문서 (텍스트, PDF, ePUB 등등)의 판매는 미스카토닉 레포지토리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유료 회원제를 통한 배포도 판매로 보아 금지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보가 들어와 확인차 공지합니다.
cympub.kr/seongsancity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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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주면, 아직 발표를 못하고 있는 어느 작품의 발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신작은 아니고 기존 작품의 후속편입니다. 그때 간단한 프리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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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이 지적하셨지만, 저는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에서 제일 똑똑한 디자인이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칭찬을 하면 (=부케를 주면) 전투에서 유리해지거든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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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가 여러 편 들어 있는 책은 팀원들이 돌아가면서 마스터링을 해서 책을 떼는, 품앗이를 하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유익한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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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자 마크 모리슨에 따르면, "이 책의 모든 페이지는 끔찍한 이야기를 상냥하게 진행하라는 따뜻한 격려"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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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부름에 입문하는 데는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째는 크툴루의 부름 입문 세트를 통하는 것입니다. 간략 룰과 함께 1인용 시나리오 한 편, 수호자 연습용 일대일 시나리오가 한 편, 그리고 짧지만 본격적인 시나리오가 한 편 들어 있습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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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게 무너지지 않는 반전도 가능합니다. 그간 쌓아온 것들이 무의미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의미가 바뀌는 거지요. 그러나 그 다음에는 새롭게 밝혀진 사실을 가지고 뭔가를 하는 단계가 따라야 합니다. 이건 시나리오의 뒤에 오면 올수록 어려워지고, 결말에 나와 버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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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쉬워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입문 방법은
1) 누가 부를 때까지 기다린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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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행복보내기"는 저희 배송대행사가 맞습니다. 왠지 저희 이름으로 안 보내 줘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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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는 변합니다. 플레이어에 의해서도, 마스터에 의해서도, 룰에 의해서도 변해요. 앞서 말한 것처럼 한두 가지 예외를 두더라도, 지난 세션과 이번 세션 사이에 변화가 없는 캐릭터보다는 뭔가 하나가 철저하게 망가져 버린 캐릭터가 오히려 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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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렉트 추가 무대 <뱀파이어 수도원>이 방금 업로드되었습니다!
dropbox.com/sh/m8f3o4si8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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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받는 얘기를 하자면, <목마른 레즈비언 검객들>은 알피지 사상 최초로 SF/판타지 문학상인 네뷸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쪽도 올해 중으로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nebulas.sfwa.org/nominated-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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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컨피덴셜은 정말 좋은 작품인데 아는 분들이 많지 않으세요! 책사냥꾼 필리스 오클리가 고대의 주술과 엮이는 단편 <붉은 안개>가 무료로 공개되어 있으니 이것으로 맛보기를 하셔도 좋습니다.
dropbox.com/s/3dcrpcp8b9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