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피지가 많이 나온 현재로서는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마스터링을 배우려 하시지 않을 것을 권합니다. 지금 플레이하는 시스템의 마스터링 방법은 웬만하면 그 룰북에 나와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공통되는 것, 룰북에 없지만 널리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원칙 등이 파악될 것입니다. twitter.com/VeekforTR/stat…
알피지에 입문하기 좋은 조건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1) 사람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2) 룰이 적고 설명이 친절하다 3) 당장 시작할 시나리오가 들어 있다 같은 것을 꼽을 수 있겠지요. rpgstore.kr/product/detail…
성산시 시립도서관 프로그램에 관한 이메일 문의를 받고, 가끔은 관련된 법적 사항에 관해 설명을 하는 것이 맞을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크툴루의 부름 파생 작품 (시나리오, 번역 등 포함)을 만들 권리는 원작사인 카오시움에만 있습니다.
스타크로스드는 얇은 룰북만 봐도 좀 애절하고 그렇습니다. 어떤 세계의 어떤 캐릭터들로도 할 수 있어요. 둘이 서로 강렬하게 끌리고, 세상이 그것을 금지하기만 하면요. twitter.com/cympub/status/…
RT) "블리드Bleed"라는 것은 플레이의 경험과 감정이 현실로 넘어와 플레이어에게 (또는 그 반대로)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알피지에서는 흔히 일어나기 때문에 최근 들어 안전장치가 중시되기도 하지만, 현실로의 원치 않는 블리드를 우려해서 특정 작품의 플레이를 피하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에서 그랬듯, 언성 듀엣도 출간되면 원작사와 같은 기준의 2차 창작 정책을 낼 예정입니다.
크툴루 신화의 신적 존재들이 등장하는 말레우스 몬스트로룸 2권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110분 이상의 신들을 모신 이 책에서는 이계신과 위대한 옛것들의 룰적 표현이 조금 새로워졌습니다.
네 이제는 없습니다 twitter.com/aringgg/status…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고블린 탐사자들의 장렬한 희생으로 세상은 지켜졌습니다. 그건 그렇고 신간 <아곤>이 알피지스토어에서 판매 중입니다 (4월 6일 발송 예정). rpgstore.kr/product/detail…
책에는 분명 언성 듀엣이 한 세션에 1시간 걸린다고 나와 있지만 그게 그렇게 잘 안 되는 모양입니다. 롤플레이를 많이 할수록 그렇게 되는 경향이 있지요. 물론 텍스트 채팅 세션이면 시간이 또 더 걸리고요.
크툴루의 부름 새 대형 캠페인 Children of Fear가 나왔습니다. 당나라 현장법사의 자취를 따라 중국, 인도, 티벳, 중앙아시아를 다니는 1920년대 배경의 캠페인입니다. 자세한 건 저도 아직 못 봐서 모르겠는데 ^^ 20년대 아시아가 어떻게 그려졌을지 궁금하네요. twitter.com/Chaosium_Inc/s…
아 맞다 저희 플릿은 고양이 사진 올리는 데 쓰고 있습니다.
목레검이 나온 현재 준비중인 것은 밤의 검은 사자들: 단독 작전 크툴루의 부름: 크툴루 교단들 (가제) 크툴루의 부름: Gateways to Terror 입니다. 출간 순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 중 하나가 다음 작품이에요!
RT) 저도 첫 룰북 사고 6년 뒤에 팀이 생겼습니다. 기회는 어떤 형태로든 옵니다!
알피지 책, 특히 크툴루의 부름처럼 룰을 참고할 일이 많은 책은 장 넘기는 일이 많기 때문에 제본과 종이 질이 중요합니다. 큰 판형들은 특히 그렇죠. 그래서 무거운 거니까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twitter.com/Ings_1512/stat…
말레우스 몬스트로룸의 번역이 끝나 편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권은 일반적인 신화의 괴물들, 2권은 신들에 관한 내용인데, 1권 편집을 곧 마칠 것 같네요. 괴물 항목 하나를 볼 떄마다 플레이 소재가 하나씩 둘씩 떠오릅니다.
마법사의 제자가 되어 마법을 배우는 것에 관한 심지연님의 신작 The Shape of Shadows가 현재 킥스타터에 올라 있습니다. 아쉽게도 영어판밖에 없지만, 1인용 알피지의 현재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살펴 보세요! kickstarter.com/projects/jeeyo…
약속드린 다이얼렉트 추가 무대 4편 중 2편을 저희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번역자 이의종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계시의 민족>과 <외로운 숲>입니다. cympub.kr/resource
제일 드물게 사용되는 방법은, PC들이 위험을 찾아다니는 게 아니라 위험이 PC들을 찾아다닌다고 하는 설정입니다. 무슨 저주에 걸렸다거나, 알아서는 안 될 비밀을 알아버렸다거나 하는 경우입니다. 언성 듀엣이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다른 작품에서도 위의 다른 방법들과 병행해서 쓰곤 해요.
원작사 사정으로 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3월까지도 발표가 밀릴 수 있고, 이 경우 출간은 4~5월이 될 듯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서둘렀는데도 늦어지네요. 빨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주말... 그런 게 있었다는 기억도 어렴풋이 납니다. t.co/oPRJJsFgVE
책에는 따로 언급이 되어 있지 않지만, 시나리오 없는 즉흥적인 언성 듀엣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시스템들보다 쉽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판정이 장면 끝에 한 번씩만 일어나기 때문에, 마스터는 이계의 심상만 갖고 있으면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 다음 회는 <알피지 하기와 소설 쓰기>입니다. 비록 알피지 경력에 비해 소설가 경력은 짧지만, 알피지가 작가 일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짧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5월 28일 금요일 밤 24시 30분 (토요일 0시 30분)에 시작합니다.
현재 작업 중인 <목마른 레즈비언 검객들>이 네뷸러 상을 받았습니다! SF/판타지 분야에서 손꼽히는 상이고, game writing 부문은 2019년에 신설되어 지금까지 <갓 오브 워>, <아우터월드>, <하데스>가 수상한 바 있습니다. twitter.com/sfwa/status/15…
급히 알피지를 해야만 하는 긴급사태가 벌어졌을 때 가장 유용한 작품이라면: 1) 미리 준비할 필요가 전혀 없다 2) 생초보도 바로 플레이를 개시할 수 있다 3) 책을 뒤져 보지 않아도 된다 rpgstore.kr/product/de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