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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시나리오집과 공식 작품의 PDF를 일부 거래하는 사람에 관한 제보가 몇 건 들어왔습니다. 당사자와 대화할 수 있었고, 향후 처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연락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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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퍼와 숀 니트너의 <아곤>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은 전에 드렸지요! 스케줄이 바뀌어서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이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첫 펀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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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좋아합니다
tumblbug.com/dia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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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 사랑한 것은 없어져도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하지요. (마치 알피지 플레이가 끝나도 또 열리는 것처럼...) twitter.com/lllarcendi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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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 초보에게 없는 것은 실력보다는 자신감입니다. 일단 부딪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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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신화 대마도서는 편집이 거의 끝났습니다. 이제 색인 만드는 중이네요. 그거 끝나면 교정이 남고요 ^^
말레우스 몬스트로룸은 번역 막바지입니다. 그 뒤에 편집과 교정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예약주문이나 펀딩은 올해 중, 출간은 내년 초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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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계약 진행 중인 책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것은 타사와 경쟁이 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정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뭔가가 진행 중이라는 것 이상은 밝히기 어렵습니다. 같은 이유로, 혹시 잘 안 될 경우에도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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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크툴루 신화 대마도서의 편집, 그리고 말레우스 몬스트로룸의 막바지 번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큰 책들이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려, 올해의 다른 스케줄들이 밀리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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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터와 바인더의 관계에 모든 것을 걸기 때문에 좋습니다. 언성 듀엣의 캐릭터들은 능력에 관련된 수치가 아무 것도 없어요. 두 사람에게는 서로 외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자기 정체성을 나타내는 프래그먼트가 있지만, 이계에 들어가면 둘 밖에 없으니까, 그조차도 거기로 귀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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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시 시립도서관 로고에는 항상 크기 규정이 있었습니다 (비율 변경 없이 가로 35mm 이상). 이것을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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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는 삶에 필수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작품, 시나리오, 플레이 방식을 "안 한다"는 선택지가 항상 존재합니다. 이것을 적극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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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고는 받아들여도 좋고 아니어도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경고 묘사를 하니까 플레이어들이 탐사자 조직 본부에 보고서를 보내고 사지로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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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 PV입니다!
youtube.com/watch?v=g7Hc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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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출간이 가까워 올 때 천천히 할게요! 좀 늦어지더라도 걱정 말고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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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도 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를 할까 했는데, 다음 주 목요일에 드릴 말씀과 관련이 있으니 다음 일요일에 하겠습니다. 알피지 신작 발표는 아니니까 저희를 분수나 우물에 던지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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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는 분이 아직 계실지도 몰라 말씀드리면 알피지스토어가 깨끗하게 리뉴얼을 했습니다. 기존 플랫폼에서 비밀번호만 빼고 다 옮겨 왔으니, 이미 회원가입하신 분들은 비번만 다시 받으시면 됩니다 (지금은 휴대폰 인증만 됩니다). 가입 안 하신 분들은 하시고요 ^^
rpgsto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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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마스터가 요구하지 않은 것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마스터가 할 수 있는 일은 플레이어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할 일을 정하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할 바탕을 깔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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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플레이되고 싶은 창작자라면 미스카토닉 레포지토리를 이용하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항상 존재하는 선택지입니다. 그것을 저희가 강제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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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시 시립 도서관 프로그램은 아래 링크에 나와 있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 내용을 지키기만 하면 팬 창작자분들이 어떤 식으로 시나리오를 만들고 판매해도 저희는 괜찮고,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안 괜찮은 점이 생기면 그때그때 개정을 하고 공지합니다.
cympub.kr/seongsancity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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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이 악몽의 비명으로 찢어발겨지니, 니알라토텝이 가는 곳마다 다른 것들은 사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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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곤>은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영웅들이 곳곳에 산재한 섬들에서 모험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신들이 방해/인도를 하기 때문에, 바로 고향으로는 못 가요. 신들이 바라는 것을 이뤄야만 돌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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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의 역사는 길지만, 룰북의 예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독립된 형태로 나타난 것은 일본에서가 처음입니다. 마치 인터뷰 같은 형식으로 책을 엮었는데, 리플레이 원고를 대본으로 만들어서 성우들을 기용해 CD로 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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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명 스페이스 라디오 다음 회 주제는 <어둠 속의 칼날>을 비롯한 FitD 작품들입니다. 총체적인 얘기를 하기에는 시간이 짧으니, 특히 좋아하는 점 몇 개만 짚겠습니다. 시간은 금요일 밤 25시 (토요일 오전 1시)입니다. 질문 있으신 분은 #초여명_스페이스 태그를 붙이고 트윗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