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엄지가 손바닥 밖에 있으면 삼각형과 같은 돌출 부위가 생긴다 (단 각도에 따라 삼각형 크기 차이가 생긴다)
153
의도한 발 형태가 아니라면 발가락 꺾임 없이 발등과 발가락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으로 만든다
156
어깨의 볼륨감을 그리기 힘들 때 구와 원기둥(팔)을 그린 후 어깨 근육을 붙여준다
157
일부 손가락만 접힐 때 직선이 아닌 계단 실루엣 흐름으로 만들면 자연스럽다
158
손등 주먹 쥔 손의 형태로 네 손가락의 보이는 범위에 따라서 주먹 쥔 강도가 다르게 보인다
160
하이앵글, 로우앵글에서 사각형 틀 모서리를 곡선으로 깎아 두상 라인 기준을 잡아준다
161
묶은 머리로 머리카락이 내려올 때 하나의 큰 덩어리를 먼저 내려주고 추가적으로 얇고 작은 덩어리를 추가해 디테일을 올린다
162
양쪽 다리의 각도가 달라지면 두께감을 통일시키기 위해 단면도 원형 길이를 먼저 맞추고 이어주면 된다
163
옆면 얼굴 뒤쪽에 살짝 보이는 머리카락 범위는 정면의 머리 스타일을 고려해서 표현해야 한다
165
다리를 꼬는 자세일 때 허벅지 방향과 발등 혹은 발 옆면의 방향을 맞춰준다
166
발바닥의 앞, 뒤 그리고 발 옆면의 각도를 고려하면 양쪽 발의 투시를 맞출 수 있다
167
옆면 두상 중심축 위치에 귀를 그리면 어떤 얼굴형을 그리더라도 안정적인 형태가 된다 (물론 디테일 표현/비율에서는 차이가 있다)
169
쇄골과 가슴 밑 라인을 곡선으로 이어주면 단순한 가슴 형태로 그리기 쉬워진다
172
얼굴이 좌, 우 움직이면 눈동자는 세로 타원형이 되며,
얼굴이 위, 아래로 움직이면 눈동자는 가로 타원형이 된다
173
주먹을 쥘 때 엄지는 검지 바깥에 위치하며 손등이 보일수록 검지가 접힌 면적이 보이지 않는다
175
SD 캐릭터 발 표현 방식에서 작거나 크다고 문제 되지 않는다 입체감을 더 중요하게 신경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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