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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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위 눈매의 중앙과 눈꼬리 끝을 이어 옆면의 눈 형태를 파악한다
202
동세에 맞춰 최대 팔 길이를 파악하고 원을 그리면 원 안에 어느 위치든 손이 위치할 수 있다
203
허벅지 위쪽은 직선보다 미세한 곡선 표현으로 그려주면 자연스럽다
204
무릎의 크기는 펼친 손바닥 너비 크기와 비슷해서 손으로 무릎을 감쌀 경우 무릎이 가려진다
205
뻗은 손가락 옆 접힌 손가락을 다른 손가락보다 조금 더 돌출 시키면 손 형태/흐름이 자연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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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눈이 작으면 코를 길게 하고 눈이 크면 코를 짧게 그려서 비율을 안정적으로 그려준다
207
귀 형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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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린 자세에서 등보다 엉덩이가 올라온다면 엉덩이를 뒤로 더 뺀 동세가 된다
209
눈썹이 그려지는 위치에서 선을 꺾어 턱까지 이어주면 얼굴 정면과 옆면을 입체적으로 나눌 수 있다
210
가슴 부근과 골반 부근의 너비는 같다
211
정면에서 어깨, 가슴, 팔 순서로 그리면 입체적으로 덩어리 흐름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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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본 묶은 머리 그리기
213
팔이 접히는 강도에 따라 접히는 지점의 이두근 길이가 짧아진다
214
등일 보일 때 어깨뼈 라인을 그려주면 좋은데 양쪽 어깨뼈 사이 간격은 대략 머리 크기 기준으로 잡는다
215
쇄골과 골반의 수평을 기울여주면 역동적인 흐름이 잡힌다
216
발끝을 단순 도형화할 때 발가락 전체를 묶어 삼각형 형태로 인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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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다리를 접으면 뒤꿈치와 엉덩이가 붙지 않게 그려야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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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및 캐릭터 하체 흐름 차이를 주려면 바깥쪽 골반 내려오는 사선의 기울기를 고려해서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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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을 든 밑면을 그릴 때 얼굴 중심 수직선의 각도와 직각으로 생각하고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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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발뒤꿈치를 올릴 경우 올라간 뒤꿈치의 위치는 옆 발의 발목보다 조금 더 위에 위치한다
221
짝다리 자세의 뒷모습은 어깨와 골반을 기울게 하고 기울어진 쪽의 발을 몸 중심에 배치한다
222
네 손가락의 첫 번째 마디 길이는 A와 같지만 힘을 빼면 B와 같이 접히기 때문에 보이는 길이에 변화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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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중심을 기준으로 잡고 있는 물체와 다리의 간격이 벌어질수록 물체에 기대는 느낌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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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 방향에서의 손 옆면은 중지까지의 길이를 반으로 맞춰주고 마지막 엄지를 추가해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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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꺾일 때 닿는 면의 각도를 고려해 면과 면으로 생각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