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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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승모근이 발달하면 표현하는 곡선의 흐름은 반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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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면서 이마의 형태와 수직선에 위치한 코, 입의 위치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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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괴는 자세를 그릴 때 팔꿈치의 위치는 대략 머리 하나 정도 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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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 낀 손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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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손을 올린 표현으로 손이 조금 단순화된 형태로 세 손가락을 묶어서 그리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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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그림체일수록 손을 표현할 때 선을 적게 표현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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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 각도로 들창코와 같은 느낌이 생기기 때문에 유의하며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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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실루엣은 같지만 눈과 입의 다른 곡선 흐름으로 얼굴 각도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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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목을 이어주는 삼각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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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은 자세를 그릴 때 상체 각도에 맞춰 어깨와 무릎을 같은 위치에 그리면 된다 -2021년 한 해 동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022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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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많이 올라갈수록 어깨 라인의 볼륨감을 확실히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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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의 길이가 짧게 표현될수록 강한 인상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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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볼 때 목이 비틀어지면서 앞, 뒤 면적이 삼각형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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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끝마디는 손등 끝보다 항상 나오도록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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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지면에서 들릴 때 발등의 폭이 줄어들수록 발바닥의 폭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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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머리카락의 끝이 같은 패턴으로 그려질 경우 어색하기에 다른 흐름으로 풀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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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를 잡은 팔에 각도를 만들면 투시로 덩어리가 다르게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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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마디를 기준으로 위 라인은 살짝 들어가고 아래는 살짝 볼록한 흐름으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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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윗면이 보이는 면적을 고려해서 쇄골의 위치를 윗면의 가장자리 가운데까지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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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살짝 벌렸을 때 검지, 새끼손가락 끝은 안쪽으로 흐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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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각도에 따라 눈 시작점의 경사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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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잡는 손 형태로 검지와 나머지 세 손가락 덩어리를 분리하면 조금 쉽게 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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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움직임이 어렵다면 중지 끝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나머지 손가락 끝을 같이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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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모으면서 뻗는 경우 엄지와 새끼손가락의 길이를 손목의 각도와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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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팔을 높게 올리면 어깨 근육이 위, 아래로 살짝 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