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676
등은 들어가는 흐름이기 때문에 뒤에서 본 반 측면 역시 중심선의 등 라인을 들어가게 만든다
677
점프해서 공중에 떠있을 경우 기존 머리 스타일에서 양쪽으로 벌어지는 볼륨감을 만들어 준다
678
입 중심을 기준으로 X 모양으로 90도를 만들면 위, 아래 입술의 꺾이는 위치를 알 수 있다
679
당고 머리 그리기
680
정면에서 팔의 흐름은 살짝 비스듬히 내려주고 손의 경우 손목에서 살짝 꺾이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681
옆구리가 접히는 경우 늑골과 골반의 끝부분을 고려해 허리 실루엣을 만들어 준다
682
출판사를 통해 정가가 상향됨을 알려드립니다<시크릿 캐릭터 드로잉>의 경우 앞서 두 차례의 종이 가격 인상/제작비 상승으로 인한 정가 조정 메일을 받았는데<시. 캐. 드>는 볼륨이 크다 보니 최소 가격으로 인상하더라도 판매 정가 18,000원/소비자 구입가 16,200원으로 인상된다 하네요😱
683
다리가 모인 상태에서 팔에 움직임이 생기면 팔 운동성이 강조된다
684
상체 옆면 각도에 맞춰 동그라미 역시 각도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데 이때 각도에 변하는 팔 흐름 예측이 가능하다
685
뒤꿈치를 들수록 발목과 발등의 경사는 수직에 가까워지고 뒤꿈치는 더 돌출이 된다
686
얼굴 각도에 따라 입모양은 위, 아래 호를 그리듯 곡선이 된다
687
기본 코에서 위, 중간, 아래에 작은 살만 붙여도 다른 코가 된다
688
여러 각도로 변하는 축에서 90도로 맞춰 얼굴 면의 각도를 예측한다
689
허리에서 다리로 이어질 때 골반 구조로 꺾이는 선을 선명하게 만들면 섹시한 골반 라인이 된다 <2020년 코로나로 힘들었을 텐데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90
코 밑면과 턱 밑면을 보이는 범위나 각도를 유사하게 맞춰주면 된다
691
무거운 짐 들 때 그리기
692
이마라인에서 코까지의 길이로 목의 길이를 가늠한다
693
정면에서 팔을 올리면 보이는 어깨 근육의 면적이 점점 줄어든다
694
모자 쓴 얼굴 그리기
695
발과 발가락 그리기
696
팔은 수직 흐름이 아닌 조금 꺾인 흐름으로 만들어 준다
697
몸과 얼굴 방향이 다를 때 목의 중심을 비틀어 이어준다
698
상체를 직사각형으로 인지하면 각도에 따라 가려지는 뒤쪽 팔, 어깨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699
발가락이 꺾일 때 지면과 발등 각도를 직각으로 만들어 그린다
700
머리카락 길이로 층을 나눌 때는 머리 라인을 먼저 각도에 맞춰 그린 후 원하는 윗머리 길이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