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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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큰 덩어리에서 가장자리 쪽 초승달 같은 공간을 만들면 머리카락이 갈라지는 디테일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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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절반 정도 움직이는 범위, 투시가 생기면 팔의 길이 또한 전체 길이에서 절반으로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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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기준으로 얼굴과 가슴 크기를 각도에 맞춰 유사하게 맞춰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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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숙이거나 뒤로 젖히는 움직임만으로도 동적인 흐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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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시작하는 지점에 쇄골로 살짝 돌출되는 실루엣이 있으며 필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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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각도에서 입을 벌릴 때 입 라인은 눈 라인 흐름과 같고 입꼬리는 눈 중간까지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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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중심선 역할은 코가 된다 중심선의 위치가 바뀌면 코 높이도 각도에 맞춰 달라진다
508
일반 얼굴형이 아닌 만화체로 동글동글한 얼굴 느낌을 살리려면 정면과 옆면 너비를 같게 해준다
509
다리 움직임을 만들 때 양쪽 발목의 각도를 서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설정해 주는 게 좋다
510
등신 비율이 같더라도 밸런스를 고려해서 몸/팔/다리 등의 부피감도 전체적으로 늘리거나 줄여줘야 한다 (한쪽만 부각되면 어색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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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접히는 지점의 곡선 표현을 앞, 뒤 차이를 줄 때 입체감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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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다리를 올린 자세로 올린 다리 발목을 반대쪽 무릎 위에 먼저 그려주고 종아리, 허벅지 순으로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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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도 하이앵글에서 뒤통수가 납작해지는 문제를 보완하려면 정면 얼굴 길이를 고려해 뒤통수까지의 길이를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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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경직되어 보일 때 검지의 흐름을 조금만 다르게 바꿔도 풍부한 느낌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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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측면 쇄골 중심 위치는 턱이 꺾이는 지점에서 수직 아래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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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부분 살짝 돌출된 동그란 형태를 떠올려 각도에 맞춰 휘어지는 입 라인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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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앵글에서는 귀가 위로 향하고 로우앵글에서는 귀가 아래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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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머리에서 드러나는 귀 옆 구레나룻의 형태는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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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은 세로 길이보다 가로를 조금 더 넓게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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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면적을 만들어 치아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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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로 서있는 경우 몸의 중심 아래에 지탱하는 발이 중간에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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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가 살짝 튀어나오는 위치를 발등이 꺾이는 위치보다 아래로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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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실루엣을 안쪽으로 해주면 발을 모으는 형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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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를 그릴 때 이마라인에 맞춰 그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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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위치에 따라서 인체 곡선의 투시 강도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