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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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팔이나 다리가 강하게 접힐 때 라인의 방향은 팔꿈치, 무릎 면적의 중심으로 향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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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이 없더라도 지면의 각도를 파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발바닥 옆면의 기울기가 지면의 기울기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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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는 자세를 제외하곤 움직이는 자세에서는 상체를 조금이라도 같이 움직여주는 게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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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와 새끼손가락 꺾이는 각도 차이를 고려해 중간 각도를 중지와 약지에 적용하면 자연스러운 흐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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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윗면이 보이는 면적을 고려해서 쇄골의 위치를 윗면의 가장자리 가운데까지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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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의 꺾임은 허리를 이용해서 중간 역할을 하도록 같이 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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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여러 각도에서의 도형 형태로 인지하며 그리는 연습이 성장에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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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허벅지가 지면과 평행하게 닿지 않도록 해줘야 자연스럽게 앉은 자세가 된다
209
콧구멍 각도로 들창코와 같은 느낌이 생기기 때문에 유의하며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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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의 각도는 직각으로 꺾인 느낌보다 비스듬히 꺾인 각도가 힘을 뺀 상태로 자연스럽다
211
눈동자에서 동공의 위치는 살짝 안으로 들어간 중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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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측면 뒤에 위치한 팔의 경우 몸에 가려지는 투시를 고려해 어깨가 반 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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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앵글에서 목의 위치는 얼굴(도형) 아래 중심점을 찾아 기울기를 맞춰 그린다
214
양 갈래 머리의 경우 얼굴 양쪽 눈의 기울기와 같은 각도로 맞춰 위치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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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각도가 옆모습에 가까워질수록 정강이 라인은 직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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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에서 본 엉덩이 라인은 다리와 부드럽게 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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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 로우앵글은 아래 눈매와 입의 각도를 맞추고 하이앵글에서는 위 눈매와 입의 각도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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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어깨 표현에서 윗부분의 라인을 일부 끊어 주는 게 자연스럽다 (끝까지 이어주면 어깨 표현이 어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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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 비율이 같더라도 밸런스를 고려해서 몸/팔/다리 등의 부피감도 전체적으로 늘리거나 줄여줘야 한다 (한쪽만 부각되면 어색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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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옆면에 가까워질수록 발목 복사뼈 실루엣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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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과 발가락 끝의 실루엣 연결해 주는 중간 마디를 표현해 입체감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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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측면 목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선의 흐름을 좌, 우 다르게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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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은 타원형의 단면도를 고려해서 발 각도에 따라 발목의 두께에 작은 차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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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손바닥의 길이와 너비가 정사각형에 가까울수록 아이 손 느낌을 주며, 직사각형은 성인 손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