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176
같은 엎드린 자세여도 등이나 배가 보이는 면적을 다르게 줄 경우 동세 흐름의 차이가 생긴다
177
손가락을 모으면서 뻗는 경우 엄지와 새끼손가락의 길이를 손목의 각도와 맞춰준다
178
반 측면 좌, 우 턱의 기울기가 다르며 귀쪽으로 향하는 턱의 기울기가 좀 더 내려간다
179
카메라 앵글이 바뀌는 순간 인체 옆면의 부피감을 항상 고려해서 그려야 평면적인 문제를 피할 수 있다
180
무릎 라인 표현을 강하게 만들면 어색해진다 (근육이 붙은 다리의 경우엔 라인을 강하게 줘도 된다)
181
반 측면에 따라 차이는 생기지만 뒤에 보이는 눈의 너비를 앞의 눈 2/3 정도로 맞춰준다
182
팔이 절반 정도 움직이는 범위, 투시가 생기면 팔의 길이 또한 전체 길이에서 절반으로 맞춰준다
183
귀밑에서 내려오는 턱선이 짧을수록 얼굴이 갸름하고 긴 느낌을 준다
184
손가락이 접히면 옆면과 밑면에 접히는 주름선이 생기며 강하게 접힐수록 옆면에 접히는 선이 길어진다
185
물체를 잡은 손에서 손가락이 짧게 보이면 손바닥이 보이고 손가락이 길게 보이면 손등이 보인다
186
다리가 절반 정도 움직이는 범위, 투시가 생기면 다리 길이 또한 전체 길이에서 절반 길이로 맞춘다
187
어깨 근육을 의식해서 실루엣을 올리면 어색하게 보이기 때문에 완만한 흐름으로 이어주는 게 좋다
188
서있는 자세에서 기우는 습관이 있을 경우 인체 가장자리를 선으로 이어 기울기 정도를 파악해 문제를 해결한다
189
그림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눈이 작으면 코를 길게 하고 눈이 크면 코를 짧게 그려서 비율을 안정적으로 그려준다
190
짝다리 자세의 뒷모습은 어깨와 골반을 기울게 하고 기울어진 쪽의 발을 몸 중심에 배치한다
191
팔이 접히는 지점의 곡선 표현을 앞, 뒤 차이를 줄 때 입체감이 생기게 된다
192
동세로 생기는 상체, 하체의 길이가 투시로 짧게 그려질 경우 펴졌을 때의 전체 길이를 항상 고려해 줘야 전체 비율 밸런스를 잘 유지할 수 있다
193
앉은 자세에서 바닥이나 몸에 닿는 인체 부위를 파악해 앵글 변화에 따라 투시 기울기를 같게 한다
194
고개를 숙이면 정면에서는 목이 짧아지고 뒷면에서는 뒤통수가 짧아진다
195
무릎의 표현 범위는 다리 각도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196
하이앵글, 로우앵글에서 얼굴이 앞으로 나오는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턱과 가랑이 위치를 일치시킨다
197
팔꿈치에서 손목까지 가는 팔의 흐름에서 미세한 실루엣 차이를 만들면 밋밋함이 없어진다
198
모든 동세가 같지는 않지만 팔과 다리가 앞으로 나오는 흐름을 반대로 만들면 더 동적으로 바뀐다
199
흔하게 하는 실수로 팔이 움직일 때 엄지손가락의 위치가 바뀌지 않도록 주의한다
200
팔과 다리가 접히는 부분에 선을 끝까지 이어 그리기 보다 일부 관절 선을 끊어서 이어지는 느낌이 들도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