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묶은 머리카락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방법으로 중간 머리카락 기준으로 위와 아래에 덩어리를 추가한다
203
발바닥의 앞, 뒤 그리고 발 옆면의 각도를 고려하면 양쪽 발의 투시를 맞출 수 있다
205
등일 보일 때 어깨뼈 라인을 그려주면 좋은데 양쪽 어깨뼈 사이 간격은 대략 머리 크기 기준으로 잡는다
207
그림체 표현 기법의 차이이며 눈매의 부드럽거나 각진 표현으로 분위기와 그림체 느낌이 달라진다
208
로우앵글에서 동그라미 기준 반지름을 예측하면 보이는 뒤통수 면적을 알 수 있다
209
옆모습 목에서 가슴으로 이어질 때 목빗근 근육이 쇄골로 향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이다
210
무릎 뒤(오금)를 표현할 때 다리 뒷면, 무릎과 일치하는 위치를 고려해서 선을 그어 표현한다
211
하이앵글 각도에서 발끝의 위치를 다르게 만들면 더 풍부한 형태/흐름이 만들어진다
212
캐릭터 주변 효과를 표현하면 상황 분위기와 동적인 흐름을 같이 살릴 수 있다
213
무릎의 크기는 펼친 손바닥 너비 크기와 비슷해서 손으로 무릎을 감쌀 경우 무릎이 가려진다
214
다리를 꼬는 자세일 때 허벅지 방향과 발등 혹은 발 옆면의 방향을 맞춰준다
215
발가락이 꺾인 발을 그릴 때 발바닥과 발목 면을 맞춰 그린 후 발목에서 사선을 그어 부피감을 만들어준다
218
정면에서 고개를 숙이면 귀는 눈 위치보다 올라가고 고개를 들면 귀는 눈보다 아래에 위치한다
219
손가락이 접히면 접히는 마디 라인은 곡선이 되며 곡선의 범위는 손가락 옆면까지 그어준다
221
상체 단면도의 경우 등(척추) 중심은 들어가고 가슴, 배 부분은 나와있다
222
옆모습 어깨 표현에서 윗부분의 라인을 일부 끊어 주는 게 자연스럽다 (끝까지 이어주면 어깨 표현이 어색해진다)
223
팔과 다리가 접히는 부분에 선을 끝까지 이어 그리기 보다 일부 관절 선을 끊어서 이어지는 느낌이 들도록 해준다
225
양쪽 발을 안쪽으로 향하게 할 경우 내성적이거나 귀여운 느낌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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