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본질은 매우 간단 (1)화천대유 도둑놈들에게 무리하게 낙찰 (2)도둑놈 대장 유동규를 오래전부터 중용 (3)도개공사장을 바보 만들고 유동규에게 전권 (4)그 많은 인허가 시원시원 직접 결재 (5)도둑놈 대장 유동규를 이후에도 영전시킴 국힘 애들은 이 핵심을 못찔러
민주당 정치인의 이번 대선에 대한 스탠스는 현실적으로 이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얘기 정말 미안한데... 최민희씨 오해말고 들으세요. 난 세상에서 최민희씨 목소리. 말투가 제일 극혐입니다. 그런 소리 언피씨해서 안하는거지.
촰은 정치도의가 너무 없다. 영원히 퇴출되는게 답이다.
니들은 5.18정신 팔아 대를 이어 부르조아 생활하고 축재하며 광주사람은 궁핍을 감내하며 평생 투쟁이나 하라고? 썩어빠진 민주당 86놈들.
그냥 술먹고 몇 줄 썼어요
세계무대에서 왕따당한 이유가 선진국 정치리더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사적 전임대통령 집앞 극우시위대 방치하고 경찰 제지 막아서라고... (출처 : 내 머리)
민주당 의원들이나 지선 출마예정자들은 이재명에 대한 보이콧 파워를 실감하실텐데 아, 그런가? 넘어갈 일이 아니다. 이게 다음 지선, 총선에 본인들 지역구에서 또 벌어질 일들이다. 이재명 부역 정도에 따라 보이콧 파워가 다를텐데, 마침 그 분류작업을 김용민이 다 해놓음
"그려 그려 가짜서류라고 치자. 참 고집들은..." 이렇게 넘어가려 했는데 검찰이 "어 그거 진짜 서류인데 왜 거깄지?"
나는 마이클잭슨을 하느님이 내려보낸 음악천사로 생각하고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뮤지션이라 생각하는데 안치환에게는 백인이 되려 했던 성형중독자였다는 말인가? 마이클잭슨에 비하면 정말 비루한 가수가 저런 혐오에 찌든 인간이라니 놀랍다.
지금까지는 정식 대선후보도 아니라서 언급을 거의 안했는게 후보등록했다니 정밀검증도 하고 비판도 좀 해봐야겠다.
Sora님이 저를 통해 트친님들께 전달해달라 요청하신 글.
서로 조심하라는 전화를 주고 받는데, 조심이 뭔지를 모르겠다. 고인들이 조심성이 없어서 간 것도 아니고.
첫번째 아해가 양산에 가서 '대통령님 고생 많더라' 두번째 아해가 양산에 가서 '대통령님 고생 많더라' 세번째 아해가 양산에 가서 '대통령님 고생 많더라' 네번째 아해가 양산에 가서 '대통령님 고생 많더라' ..... 이중 아무도 유튜버 신고하잔 말 조차 안해. 경찰청장 항의방문도 안해
정치보복의 교과서가 나온다면 첫 장에 남양주시 탄압사례가 나와야 함.
인스타에 문프의 근황 사진이 올라오고 사진에 등장하는 물건들은 이니템으로 분류되어 모두 베스트셀러가 된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은 진정한 이니템 2가지가 숨어있다. 하나는 등산이고 하나는 당적이다.
장안의 변절자란 변절자는 다 걷어들이는 민주당이 정운현 선생에겐 왜 침을 뱉는지? 인류최고 반문종자 정동영 영입하고 김종인 모시려 목매달고 박근혜 퇴원메시지 구걸하는게 민주당인디
민주당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사람표는 떨어지고 있지만 빠른 속도로 곰인정이 동물표를 모으고 있잖아.
촛불정신은 박근혜를 찍었던 유권자들이 광장에 참여하며 완성된 것입니다. 그들이 아니었다면 촛불은 민주당 집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촛불정신은 상대진영의 양심세력이 더해지며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 정부가 대체 윤정권이야, 안정권이야?
이재명은 호응받기 위해, 전달력 높이기 위해, 호승심 때문에, 타고난 인성 때문에 말을 자극적으로 한다. 대통령이 된다면 그의 말 때문에 외교적 망언으로 우방을 자극하고 외교참사를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문재인 대통령이 쌓은 외교적 성과와 국가 이미지를 단기간에 말아먹을 위험이 크다.
김변님 생축해주느라 방송 생략
민주당 정치인들이 이재명 관련 의혹 기사들을 스트레스 받아서 잘 안보고 피하기만 하다가 나중엔 지가 본 기사만큼만 이재명이 잘못한 줄 착각하더라. 그러니 선거운동이나 되겠냐? 국민들이랑 보는 세상이 다른데. 김혜경이 그냥 법카로 12만원짜리 초밥 한 번 먹은 줄 알더라.
윤석열이 패턴이 있는데, 문제라고 지적을 받으면 한동안 자존심 때문인지 버텨. 그런데 끝까지 버티지도 못해. 버티는 과정에서 해당 과오는 프레임화 됨. 모든 대처가 그래. 김건희 안 나대겠다고 하다가 겁나 나대. 지적 엄청 받아. 더 이상 하락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지지율 하락. (계속)
하승주 소장님이 입장문을 올려 사퇴의사를 밝히셨습니다. 대통령님 임기까지는 함께 하자던 저희들의 약속이 지켜지지 못해 못내 가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