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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임기 중에 해외정상에게 고릴라 한 마리 꼭 선물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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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율을 문프가 견인해주고 있고
문프 지지율을 이재명이 끌어내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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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씨, 그 약이랑 밥이랑 다 사모님 드린다고 뻥치고 자기가 먹었다고 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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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재미있게 흘러가네.
이재명이 유동규 구속 직후 방송에서 '자살기도'를 언급하는데, 현재 정진상이 증거인멸 및 교사가 넉넉하게 인정될 것 같고 이재명은 그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를 들은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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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폭탄 2천건 받는다는
홍영표 의원께 격려 문자 폭탄 PLZ.
다 취합하여 읽으신답니다.
답장도 해주실 듯...
010 3368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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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을 통해 이재명의 가장 큰 약점이 법카라는 것이 밝혀졌다. 다른 모든 후보들은 기승전법카 하고 광고물 홍보물 논평 법카로 통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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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이 와중에 홍영표 지역구는 시도의원들 전원 지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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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은 무슨 이재명 공부를 고시공부하듯 해치우나.
진도 따라오는 속도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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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나는 지지자들 무서워서 도저히 이재명은 못 찍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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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의원, 민주당원이라는 이유로 이재명을 지지한다 해도 이재명의 모든 과와 의혹에 대해서도 결국 연대책임을 진다는 것을 알아두었으면 좋겠다.
'그땐 국운이 걸린 국힘당과의 한 판 승부였다구요'라 변명해봐야 역사는 그런 핑계를 기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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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은 언제쯤이면 방문객 접대 끝내고 좀 쉴 수 있나.
누군 만나고 누군 안 만날 수 없어 다 만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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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10인분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12만원 리밋까지 땡기는게 포인트지.
소고기는 10인분이었나요?
12만원 어치지.
그래서 그걸 누가 다 먹었냐는 중요치 않아요.
남으면 버리겠죠.
저런 품성을 가진자가 영부인입네 하고 웃고 있는 얼굴이 미디어에 노출되는게 어린이 청소년 교육에 유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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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은 본인이 여론조사 문항 작성에 직접 참여하고 개입한다 자랑한 바도 있었지.
불팔요한 말이지만 입이 간질거랴 참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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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당후보 유세장에 사람이 저렇게 없는 상황이 장기화되는게 당비 꼬박꼬박 내는 당원입장에서 정말 빡치네. 5년 전 아무 준비 없이 급하게 치르던 대선에도 더문 킥보드 유세단, 슈퍼문유세단 등이 바닥 쓸고 다녔는데 지금은 뭐하냐? 유세단 모집 공고 본지가 언제인데 아무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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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우리는 아침부터 후보 일정 동선 파악하고 귀신같이 모여서 유세참여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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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이 십생이들이 진짜
선관위원장이 정치나 하고 자빠졌으니
하부조직이 돌아갈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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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선은 이수진이 인사청문에서 한동훈에게 박살나면서 판세가 바뀌어 광역 5군데, 서울 구청장 15석은 날아갔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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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이라는 윤석열 마음쓰는 심보가 왜 저러냐. 약속 안 지키고 말 바꾸고 모질고 치사하게 굴고.
하등 쓸모없고 미련한 살덩어리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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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4.1% 윤석열 44.1%..단일화 결렬에 보수 결집했다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30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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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대선후보가 현직 대통령에게 줘터지고 고개 숙임. 임기말 대통령의 무한권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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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다 잘 될 것 같고요, 져스티스가 실현될 것으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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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과 모르는 것>
이재명 : 지식과 사실관계를 창조한다
윤석열 : 아는건 안다, 모르는 건 모른다 한다
안철수 : 별 것 아닌걸 아는 걸 매우 뽐낸다
심상정 : 아는 분야가 지나치게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