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정상이 만날 때는 사전에 의제를 주고 받고 조율함. 현재 해외 정상들이 윤석열을 만날 때 주요 의제는 한 가지. 문재인 대통령과의 합의사항 연속성에 대한 것. 모든 정성회담이 나가리 된 것은 윤석열이 전 정상간의 합의사항을 철회했거나 답을 못 줬기 때문임. 단순 패싱,왕따가 아님
트렉터로 러시아 탱크를 훔쳐가는 우크라이나 농부.
지금 잠깐 우리 곁을 떠나 있는 sora님의 부탁으로, 이수진 의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공유드립니다.
<조광한 시장 옥중서신>
SBS에서 가족 친지 선물 배송까지 공무원들 시킨 내용이 나왔습니다. 퀵이나 택배 아닌 왜 인편으로 시켰을까요? 공짜이기 때문이겠죠.
1.여관 장기투숙 : 청소 위해 레지던스가 거주지였음 2.생활고 비관 : 정기수입 있었고 최근 직장 알선한 분도 있고 지인들 조력 있어 사실무근 3.자살 : 차주 집회 참석 약속, 차량 무상인수하기로 해 기뻐함. 의욕있게 미래를 준비하던 상황. 현장 지인 모두가 삶의 의욕이나 명랑한 태도 등 증언
후반에 손흥민 마스크 두 명 정도 더 쓰면 우루과이 애들이 헷갈려서 게임 망치지 않을까?
문재인 대통령님 잘 한 것 중 널리 인정 받는게 남북관계, 외교, 방역, 경제인데 이걸 두어달만에도 갈아엎는게 가능하구나.
이병철씨는 용기있고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풍산견관련 언론 허위사실 2가지> 1. 현 시행령에 기관의 위탁관리가 가능하도록 되어있고 전직 대통령도 기관으로 인정받으므로 현재의 위탁관리는 합법 -> 사실 아님. 그래서 '개인'을 추가하는 시행령 개정을 요구하는 것 (계속)
언론들이 그렇게 문프임기 시작부터 국제왕따 프레임 만들려 애썼었지, 홀대니 혼밥이니 하면서... 그러다가 결국은 포기했지. 그러다가 진정한 국제왕따를 만나니 어떠냐?
[홍영표 골프 팩트체크] 1. 골프친 날은 일요일 2.북 미사일에 국방위 소집 전례 없음/당일도 없음 3.국방위는 북 미사일 보고 안받음 4.다 떠나서 국회전반기 종료. 골프 친날은 상임위 소속이 없었음. 모든 상임위가 공석인 상태
5.18에 가라오케 가서 술파티 하던 놈들, 5.18에 지지자들과 술파티 하던 후보가 막상 시민들에겐 5.18정신 가르치고 있네. 싸가지 없는 놈들
젤렌스키는 트위터로 외교와 전쟁을 다 해버리네. 특히 놀라운게 일론머스크에게 트위터로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지원요청 했더니 바로 화답하고 지원한 것. 스타링크는 약 4만개의 저고도 인터넷 위성으로 지구를 완전히 감싸버린 인터넷 인프라임.
현수막 사건이 생각보다 일이 커지는 느낌이니 조금씩 관심 가져주실 것을 청합니다. 제가 이 이슈 팔로업할테니 경찰연락 받고 난처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제게 다 디엠 주세요.
유시민 토론을 보고 느낀 것은 이제 민주진보진영 사람들이 착한 척 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뻔뻔하고 느물느물하게 굴어 재미보는 맛을 알게 되었고 이후로도 오랫동안 민주당은 그런 당이 될 것이라는 생각.
백종선은 유동규 자살기도 직전 통화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어 실로 공포스러운 상황입니다. #제보자A를_기억하자 #제2의_이병철을_지켜내자
제보자 A씨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 도움 필요하고, 디테일한 상황은 보강취재해서 내일 정오방송에서 공유하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이재명 지지자들 사기가 가장 높던 시기가 김건희 녹취록으로 가라앉을 때 김혜경이 이재명과 야구장 다니며 세상 러블리한 캐릭터인 것처럼 웃고 다니던 시절. 그때 불법의전 불법법카가 터지고 쑥 들어가고 하락세가 시작됐지. 제보자 A를 기억하자.
오늘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재명 후보의 처절한 인권변호 기록에 눈물 좀 쏟겠네.
어휴 이게 작은 일이 아니네
이재명 뻔뻔한 해명문에 달린 진중권의 댓글
세 달치 10,900원인 약을 굳이 '타 부서의 의무없는 자'를 시켜 대리처방 시키고, 그걸 사모님 댁에 걸어놓게 하고 몰래 사모님댁에 가서 훔쳐서 먹었다고? 구라를 치려면 설득력있게 쳐야지.
화성 시의원
대선은 곧 끝나지만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 부부의 불법을 옹호한 기록은 영원히 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당사안마다 야당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비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이재명 단 한 사람 때문에 정치권전체가 '그놈이 그놈', '정치인들 다 똑같아'라는 정치혐오와 냉소를 견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