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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은 이제 사회의 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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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 자기 실적 아니라 시큰둥
(2) 이재명이었다면 : 자기 실적으로 포장
요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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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사 싸바싸바해준 경기남부청 경찰들은 극형으로 다스려야 함.
이 나라 법치와 공정 온몸으로 무너뜨린 중죄인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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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의 정상을 15분에 만나 세일즈 외교를 했다니 무슨 가족오락관 몸으로 말해요 코너를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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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달치 10,900원인 약을 굳이 '타 부서의 의무없는 자'를 시켜 대리처방 시키고, 그걸 사모님 댁에 걸어놓게 하고 몰래 사모님댁에 가서 훔쳐서 먹었다고?
구라를 치려면 설득력있게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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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확실히 민주당에 애정이 식었고 소속감도 옅어졌으며 탈진영화 되었지만 민주당을 혁신시켜야 한다는 의지는 강하다. 민주당을 오렌지들에게 빼앗기는게 싫다. 혁신이 가능한지 아닌지 지켜볼 필요가 있고, 해보다가 굳이 안된다면 안되는걸 억지로 되게 할 의지까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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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집, 국회 이재명 비서실, 민주당사 이재명 비서실 압수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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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이재명이 당을 장악한게 아니라 샀네.
직원들이 새 오너 시키는대로 하는 건 당연한데 괜히 원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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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되면 홍남기에게 정치보복 빡세게 할 것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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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의 인성과 지능을 보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정말 속 썩으셨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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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기자회견 진짜 세네
설득력 있고 공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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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견관련 언론 허위사실 2가지>
1. 현 시행령에 기관의 위탁관리가 가능하도록 되어있고 전직 대통령도 기관으로 인정받으므로 현재의 위탁관리는 합법 -> 사실 아님. 그래서 '개인'을 추가하는 시행령 개정을 요구하는 것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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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에서 축구를 쳐봤다고 해도 그걸 굳이 기자에게 말할 필요는 없다.
저건 솔직한게 아니라 긴장이 풀린 것이고 스스로 정부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무책임이고 어찌보면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고 국민의 기대를 무너뜨리는 미숙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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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 2명이나 김혜경의 수발을 들었는데 채팅창의 이재명 지지자들은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음. 별것도 아닌 것을 트집잡는다며 유유자적.
상대가 너무 무식하면 진빠지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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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친문 김종민, 與 최고위원 출마 "文정부 지켜내겠다"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0072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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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예 함부로 훼손하는 자들 이민석 변호사의 매운 맛 보게 될 것.
이변호사님이 부분에 대해 종일 분노하고 독이 바짝 올라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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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희생자 명단을 강제 공개해버린 사태를 보고, 정치도 너무 많이 망가졌고 지지자들도 너무 많이 망가져서 이런 상황을 비판하는 사람들만 공격받고 다치고 이상하게 몰리는 상황이라 자포자기의 심정. 그냥 우리들만 정신 챙기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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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국의 글들을 이해하자면 나도 끝없이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가족을 멸문지화 한 윤석열 부부의 복수심을 이해 못하면 협량한 것이다. 정작 내가 조국에 대해 거리두길 한 건 정경심 판결문 정독 후였다. 그간 팩트체크라며 내가 한 수많은 방송의 근간이 흔들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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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가 영남에서 호응받는 장면은 늘 감동이지만 국힘후보가 호남에서 호응받는 장면도 감동이구나.
이렇게 지역감정이 치유되어 가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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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아들이 성매매하고 도박하고 다닌건 다 괜찮은데 대선 후보 아내가 무속취향인건 왜 나라 망하기라도 할 듯 난리야.
나도 무속 취향은 개취는 아닌데 동호는 범법을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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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정신이 적폐청산의 정신이지 언제부터 우리편 묻지마 투표하는걸로 바뀌었죠? 성남시와 경기도지자체장의 적폐를 청산하는게 이번 대선의 촛불정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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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판사 밭갈이가 되면 조국 부부 좀 챙겨주지. 조국도 생각이 있다면 이 뉴스 보고 생각이 복잡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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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지지자들의 마음이 완전히 민주당을 떠난 타이밍은 김종민 의원의 발언이 보도된 날과 일치. "언론이 이간질할까봐 20년 당원이자 공익제보자인 이병철씨 장례식에 못갔다." 그 이후 지지율은 역전. 또 다른 제보자는 경찰조차 못믿어 혼자 도피 중이다. 민주당은 제보를 허위사실로 몰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