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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증상으로 멘붕이었다가 이 블로그 글대로 했더니 복구되었습니다.
피해 입으신 트친님 아무도 없으시길요.
알약 랜섬웨어 컴퓨터 먹통 복구 방법 (출처 : 일기는 일.. | 블로그) m.blog.naver.com/dydgur11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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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마을 분들께서 소음을 발생시키는 사람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손해배상청구소송 대리해 드리고 싶은데요.
마을 주민분들과 연결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아시는 트친님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news.v.daum.net/v/20220525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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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비리까지 터졌다고 과연 이재명 당선가능성이 없어졌을까?
BBK가 터져도 이명박이 너끈히 당선되었던 역사의 아픔.
포기하지 않는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이재명을 찍으면 문재인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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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님 측에서 저를 상대로 제기하셨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혐의 없다는 내용의 불송치결정을 받았습니다.
염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트친님들 덕분입니다.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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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아직 안 끝났다.
아니, 시작도 하지 않았다.
방심은 금물.
이재명을 찍으면 문재인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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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시기 전에 청원 좀요.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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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님 사과문을 읽고 떠 오른 모습.
젊었을 때 온갖 나쁜 짓을 다 하고 다녀 부모 속 썩이다가, 결국에 집 나가서 부모 욕까지 하고 다니던 패륜아가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상속재산 가로채려고 부모님 영정 앞에서 ‘불효자는 웁니다’라고 곡소리만 요란하게 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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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잠시 틈 내셔서 동의 함만 하고 가심 어떨까요?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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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인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오늘 제가 재판받고 있는 사건 공판이 있었는데요.
검찰이 제출한 증거들 중에 트위터상에서 저에 대한 악플성 글에 관해 제가 전부 증거 부동의를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검찰 측에서 그 글을 쓰신 분들 신상을 조회해서 모조리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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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님에 대한 네거티브적 내용의 글 게시를 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조건을 걸었습니다.
1. 후보님이나 후보님 캠프, 후보님 지지자들이 정치인이 아닌 일반인들에 대해 제기한 모든 고소, 고발을 취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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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정명령은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에 한하여 할 수 있는 것임(헌법 제76조 제1항)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지원을 하는데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이재명 후보는 헌법을 모르거나 헌법을 파괴하는 반헌법 사범임
news.khan.kr/fQ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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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야말로 특검을 해야 하지 않나?
검찰 스스로도 업무처리가 이상하게 되고 있다 여기는 판이니.
news.v.daum.net/v/20220129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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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민주정부?
문재인 정부 후계자 아니라고 TV토론에서 말씀하셨는데?
1기 통진정부, 아님 1기 용성정부?
news.v.daum.net/v/20220206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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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korean_psycho #LeeJaeMyung #SorryUkraine
이재명 같은 제정신 아닌 정치인을 제거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이재명이 헛소리해서 국민인 제가 대신 사과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저런 인간만 있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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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님 법카 쓰신 내역 보니, 이재명 후보님께서 그 사실을 몰랐다고 가정하면, 이혼소송하셔도 충분히 승산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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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것이 박수현 같은 간신을 문프님께 천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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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만 쪽도 안 되는 기록을 4개월 동안 보셨다?
1주일 정도면 충분하고, 넉넉잡아 보름이면 볼 분량인데.
변명하시려다 오히려 본인의 무능함을 자인해 버리셨네. 쯧쯧쯧
news.v.daum.net/v/2022012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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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새로 단어를 만들 필요 있나?
있던 말 쓰면 되지.
탐관오리,
딱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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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대통령 잘못 뽑아서 러시아로부터 침략당하고 있다는 망언을 접하니,
옷차림 때문에 성폭행당한 거라는 넋나간 소리가 떠오르네.
제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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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님 계정 대량 언팔 사태.
도대체 찢빠 작세들은 어디까지 침투해 있는걸까?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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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할 때는 못느꼈는데, 해 떨어지니 씁쓸함과 착잡함이 몰려옴.
그 누구를 만나더라도 아무 말 없이 눈물 흘리며 소주잔만 꺾고 있을 듯한 헛헛한 마음.
당원도 아닌 나도 이런데, 문파님들은 오죽하실까?
두 번 다시 마주하고 싶지 않은 하루를 보낸 나에게 위로를.
문파님들께는 더 깊은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