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thundel)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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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소개합니다. KBS 아나운서,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을 역임하시고,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저와 함께 ‘문재인 TV’를 진행하셨던 유정아 작가님의 산문집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yes24.com/Product/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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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문파님들. 날은 무척 춥지만, 올 성탄절은 다른 해와 달리 훈훈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문파님들께서도 성탄절 즐겁게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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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님 입장문 게시 운동에 동참합니다. 도를 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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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정진상 ? 땡! 이재명 vs 정진상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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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者不言 言者不知 지자불언 언자부지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 노자 도덕경 제5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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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증상으로 멘붕이었다가 이 블로그 글대로 했더니 복구되었습니다. 피해 입으신 트친님 아무도 없으시길요. 알약 랜섬웨어 컴퓨터 먹통 복구 방법 (출처 : 일기는 일.. | 블로그) m.blog.naver.com/dydgur11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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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바둑과 같아서 늘 이길 수만은 없다. 누구든 패배를 인정하고 승복해야 할 때가 온다. 그리고 승복해야 할 때 승복하지 못한 결과는 대개 하나같이 비참하다. 물러서야 할 때 물러서지 않는다면, 결국 스스로 목을 조르는 자충수를 두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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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노을이 다른 때보다 더 예쁘다. 우리 트친님들. 붉은 노을처럼 가지고 계신 열정 늘 간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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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가 떠서 트친님들께 보내드립니다. 소원성취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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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가 한창일 때 미국의 한 잡지에서 설문 조사한 결과로 기억한다. 여성 유권자는 후보자의 외모와 패션에 영향을 더 받는다는 것이다. 나는 주변 지인들을 통해 다소 충격을 받았다. 상당한 수의 남성이 일반적인 상식과 정치인의 정책 수행능력이나 윤리보다 진영논리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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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이나 나약한 말을 하고 싶으면 참지 말고 하면 됩니다. 그 대신 ‘분명 잘될 거야!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있어!’라는 말을 마지막에 붙여, ‘무의식’을 (잘 풀리는 방향으로) 잘 인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무의식을 지배하는 말, 구스도후토시 지음, 장현주 옮김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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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나 어떤 일에 대해서 다면적으로 보는 듯하지만, 실은 불과 10% 정도밖에 보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보려고 하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10%로 판단하여 자신을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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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응원 왜 유독 당신에게만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포기하려는 생각보다 어떻게든 해 보려는 노력과 그중에 긍정적인 면을 보려는 당신의 마음이 너무 예쁘다. 실수해도 괜찮다. 조금 돌아가도 나쁘지 않다. 당신이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기회는 계속해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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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못하는 건 거절하고, 2.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며, 3.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준비 할 것. -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최대호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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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생각을 다 믿지는 말라.” 살면서 이보다 더 도움이 됐던 말은 별로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이 타고난 초능력을 간과한 채로 살아갑니다. 자기 생각에 의심을 품으며 조금은 거리를 두거나 우스갯거리 삼아 가볍게 접근한다면 자기답게 살아가기가 무한히 쉬워지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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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나두 식혜 샀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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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마을 분들께서 소음을 발생시키는 사람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손해배상청구소송 대리해 드리고 싶은데요. 마을 주민분들과 연결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아시는 트친님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news.v.daum.net/v/20220525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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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선 화백님 작품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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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든 대통령 방한 2. 문프님과 회동 3. 문프님께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한 특사 파견 제의 4. 문프님 대북 코로나 의약품 지원 조건으로 특사 수락 5. 코로나 의약품과 함께 문프님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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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감염되지 않은 다수의 북한 주민, 감염 불안감으로 대거 남하 시도(베를린 장벽 붕괴 때처럼) 7. 북한 정권 붕괴 8. 통일 대한민국 수립 9. (쉬고 싶어 하시는 문프님께는 죄송하지만) 통일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 문프님 선출 근거는 전혀 없고, 그냥 그런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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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지 말라. 그 사람이 당신 덕에 밥 벌어먹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다른 사람의 행실을 평가하지 말라. 당신이 그 사람보다 훌륭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돈을 마구 쓰지 말라. 당장 내일이라도 실업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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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좀 있다고 함부로 뻐기지 말라. 당장 내일이라도 힘없는 자가 될지 모른다. 오늘을 원망하며 보내지 말라. 죽음은 당장 내일이라도 당신을 찾아올 수 있다. - < 마음의 속도를 늦춰라, 장샤오헝 지음, 최인애 옮김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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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거울을 보고 문득 든 생각. 나는 장미처럼 아름답지도 않은데, 왜 마음 속에 가시를 이리도 많이 품고 있는 것인가? 겉모습도 중요하겠지만, 마음의 가시를 잘라냄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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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괴물이 되지 마라   어리석은 괴물이 된 자들은 모두 허영에 차 있고, 불손하고, 고집스럽고, 변덕스럽고, 생각을 고칠 줄 모르고, 극단적이고, 얼굴만 잔뜩 찌푸리고, 농담을 일삼고, 험담을 즐기고, 역설이나 늘어놓고, 파벌을 만들고, 삐뚤어진 생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