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Lang Lee|イ・ラン(@langleeschool)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조선시대 상류계층이 향유했던 음악 정가를 부르는 팀과 협연을 하며 여성을 꽃에 비유한 정가곡을 개사/편곡해 <칼이었구나>라는 곡을 만들었다. ‘내가 꽃이었구나, 그 봄에 꽃처럼 예쁜 내가 있었다’를 ‘내가 칼이었구나, 그 길에 날이 서 있는 내가 있었다’로 바꿔 함께 부를 때 짜릿했다🌷🗡
2020.07.23 夜8時、私と国楽チーム(Korean Traditional Music)のコラボライブがオンラインで中継されます。 無料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公演後には二度と見られないそうです。 こちら >> youtu.be/mvhWmlIXdNw
명함 나왔는데 지점이름 어떡하지
4.16재단에서 6월부터 매월 16일에 세월호와 관련한 에세이가 릴레이로 연재됩니다. 저는 두번째 순서인 7월 16일을 맡았습니다. 제목은 “네가 그 친구를 계속 기억하면 된단다”입니다. blog.naver.com/remember416sta…
이도진 장례식에 와 주신 분들, 인사 전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도진이가 피아노 반주하고 저랑 철희가 노래 연습했던 것 녹음했던 파일이 있어 올려두었어요. 가사 틀리고 음 틀리고 난리지만 반주만은 깔끔하네요🤍 soundcloud.com/lang-lee/ys5y3…
저에게 가족이 되어준 소중한 친구 도진이가 오늘 새벽 편안히 잠들었습니다. ‘앨리바바와 30인의 친구친구’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도움주셨던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이도진 장례식▪️ 2020년 7월 12일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7호실 / 7월 13일 11시 발인 (2일장)
[MV] 이랑(Lang Lee) - 환란의 세대 / イ・ラン - 患難の世代 youtu.be/zQr2u8qGz5o
환란의 세대 / 患難の世代 / The Generation of Tribulation Apple Music apple.co/2V13w0e YouTube Music bit.ly/2YiC00q Melon bit.ly/3fLczdF Genie bit.ly/30X0tu0 Bugs bit.ly/2V3L2MV FLO bit.ly/2YfprTG VIBE bit.ly/310tlkY
암 투병중인 친구 도진이가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brunch.co.kr/@leedozin/3
하루가 끝나기 전에 찾아온 씨발련 소리..
과로로 링겔맞고 나와 산책하고 싶은데 힘이 없어서 준이치랑 옥상 산책했다. 준이치 앞면도 귀엽고 멋있고 뒷면도 귀엽고 귀엽다
너무나 멋지다고 생각했고 응원했던 일본 여성 프로레슬러분이 악플에 시달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고, 몇 시간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를 들었다. 잠을 청할 수가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花さん🌸
실수를 잘 바로잡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욕 먹어도 강하게 버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강한 사람이라는 게 따로 있는지 살아봐도 잘 모르겠고
진정성 있게 예술 안 하고 돈 얘기만 한다고, 페미라고, 메갈이라고, 퀴어 친구 있다고, 명예 남성이라고, 여자들끼리만 뭉친다고, 남의 직업 넘본다고, 동물학대 한다고, 가난 전시한다고, 니 얘기 고만 팔라고. 오늘도 욕을 먹는다. 디엠으로 음원 사이트나 유튜브 댓글로, 한국어로 일어로 영어로
빠른 06년생(현재 15세) 준이치는 건대 스트릿 출신입니다. 1.5개월 일 때 건대에 살던 지인이 구조하여 저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작고 허약하고 한 손으로 안을 수 있던 준이치는 2020년 현재, 8kg로 확대되어 듬직한 우리집 세대주로 살고 있습니다. 영원히사랑 #사지않고입양했다 #맨땅에ㅁㄴㅁ
코로나👋🏼
불안해서 외장하드 정리하다가 임진강 뮤비 산책버전을 발견. 눈길 걷고 싶다. 『イムジン河』 散歩バージョン
집사람이(판화가) 요새 하염없이 집에서 나무 파던 게 새소년을 위함이었어요. 멋져🐿
설계사 시험공부 하고 있는데 유튜브 알림이 계속 오기에 뭔일났나 하고 알아보니, 9gag라는 사이트에 2017년 한대음 트로피 판매 영상이 번역되서 올라갔고 그걸 본 사람들이 내 유튜브를 찾아온 거였다. 9gag 영상 밑에는 ‘get a real job’이란 댓글이 종종 달려있었다. 리얼잡이란 무엇인가
생각많은 둘째언니가 국회의원이 됐다!!!! 크
구몬선생님 잘못했어요 ㅠㅠ
제가 하는 일은 전부 겸업(보험 설계 포함)이고, 그중 본업이랄 것도 천직이랄 것도 없습니다. 재미없고 이상하면 하고 있는 겸업들중 관두고 싶은 걸 관둘 수 있죠. 그게 어째서 한 직업을 ‘생계로’ 하는 분들을 깎아내리는 게 될까요? (저는 겸업을 많이 하기에 한 직업을 관둬도 타격이 크지 않음)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개인 시간이 많아 경제 공부를 하다가, 가장 접근성이 높고 빠른 실행이 가능한 보험의 세계를 탐구하러 보험사에 입사했습니다. 목표는 금융의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주변 프리랜서(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뭔가!'를 찾는 것입니다. 일단 공부할 과목이 33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