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Lang Lee|イ・ラン(@langleeschool)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このアルバムジャケットの手は私がモデルです💕
『イムジン河・臨津江』を歌い始め、この歌を聞きに訪れる観客が増えてきた。 そして、在日僑胞、在日同胞、在日韓国人、在日朝鮮人、在日コリアンなど、様々な呼び方で呼ばれる「日本居住韓半島(朝鮮半島)出身」の人たちをどう呼べば良いか悩んだ。 ー戦争を経験していない人 note.com/langlee/n/n8dc…
어떤 아픔은 절대 잊히지 않습니다_이랑 weeklymunhak.com/25/366/
日本の友達大丈夫ですか?
호스피스 대모, 70대 퀴어…나, 스스로 정하고 책임지는 인간_ 김인선 인터뷰 by 안은별 hani.co.kr/arti/society/s…
괄호[과:로]가 많은 편지 6회 <'시발 임신했나?' 하는 건 저 혼자가 아닌 것 같더군요> 저의 임신중지경험에 대해 썼습니다. 전문은 #주간문학동네 weeklymunhak.com/25/345/
음악가는 올해를 어떻게 살아내야 될까요? 다른 음악가 분들은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이번달(지금까지) 수입이 단편 원고료1+프리랜서3차지원금이네요. 올해 시기를 살피면서 앨범 발표를 준비중이지만 공연 및 해외일정은 텄고.. 밴드 멤버들 생활도 무척 걱정됩니다.
🎉오늘은 준이치 16세 생일입니다. 동물 친구들 많이 축하해주세요🎂 (사진 환영!!!)
코로나 확진시 나는 생활격리센터로- 집은 방역 뒤-고양이 돌봄을 맡은 사람이 방역복을 입고 들어와 아주 최소한의 것만(밥,물,화장실) 챙겨주고 나가야 한단다. 15세 노묘인 준이치는 돌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돌봄으로는 위험이 크고 내가 어떻게든 걸리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인데...
오늘부터 슬릭과 교환편지를 주고 받습니다. 주간 문학동네에서 매주 금요일에 연재됩니다. 괄호[과:로]가 많은 편지📮weeklymunhak.com/25/
이번주 일요일, 11월 29일 밤10시 30분에 KBS1 TV에서 방영하는 시리즈지식 다큐멘터리 [링크]에 출연합니다. 앞으로 3주간 3부작으로 방영하는 [링크-밀레이얼 머니]편은 3명의 출연자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밀레니얼 세대'와 '돈'에 관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합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アヒル命名会議』韓国版と日本版が初めて出会いました。🎉🐤💕
[이틀 뒤 청원마감] 낙태죄 전면 폐지와 여성의 재생산권 보장에 관한 청원 (20프로 부족합니다) 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 *이길보라 감독의 글도 읽어주세요* t.co/jSIXK8yr9B
저는 임신 중절 수술 경험자입니다. 원치 않은 임신과(피임했음) 그 이후에 경험한 일련의 ☠️같은 과정에 대해 “낙태죄”라는 말이 있는 한국에서 공개적으로 얘기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해야지~ #낙태죄폐지
이름없는 통증과 함께 꾹꾹 눌러 쓴 이다울 작가의 산문집 <천장의 무늬> 발간을 축하합니다. 전 이분 홈페이지 일기 시절부터 팬이라 기쁜 마음으로 추천사를 썼습니다. 천장을 바라보며 침대에 누운 ‘우리 시대의 버지니아 울프’ 이다울 작가의 통증의 기록을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습니다.
2쇄가 결정됐습니다! 2쇄 인세는(저자 10%) 3쇄가 결정되면 받을 수 있는 게 함정이니, 부디 3쇄도 찍을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쇄’라는 글자는 쓸 때마다 신기하게 생겼네요. 쇄쇄 #좋아서하는일에도돈은필요합니다
눈 뜨자마자 본 것
<내가 만약 신이라면> 파트1 (수어 통역사님 꼭 좀 봐주세요👀)
삐이삐이🐬수어로 감상하세요🙌🏼
현장에 모일 수 없는 분들이 신발을 보내주셨어요. #기후위기비상행동
작업실 브이로그 찍어달라는 얘기를 듣고 타입랩스를 찍어봤습니다. 저의 하루는 대부분 이 모습입니다. #좋아서하는일에도돈은필요합니다 책을 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워터 이즈 웻에 대해 쓴 책입니다.
누추한 곳에 귀한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