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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동물원에서 이번에 태어난 수마트라호랑이들의 사진을 공개.
가장 희귀한 호랑이 아종으로 야생에 남은 수마트라호랑이는 300마리 정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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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페인티드달팽이.
아름다운 껍질을 수집하려는 인간들 때문에 멸종위기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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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부터 온돌난방을 기반으로 하는 온실이 존재했다고 한다. 궁궐에서 주로 사시사철 채소와 꽃을 임금에게 진상하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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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4일 샌디에고동물원에서 태어난 태평양주머니쥐 팻이 올해로 9년 7개월을 살아 세계 최고령 쥐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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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선박 충돌로 인해 상처가 생긴 것으로 보이는 돌고래 백도가 존재한다. twitter.com/platypupu/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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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로 한강과 그 지류에 서식중인 수달의 개체수가 15마리로 늘었다.
5마리로 이루어진 수달가족도 포착됨.
2017년 4마리였던 것에 비해 개체수가 크게 증가함.
1997년 이후 사라졌던 수달들이 한강에서 잘 살아갈수 있도록 하는 일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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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를 떠난 여우는 지난 7일 강원도 정선군에서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타살 정황은 없고 폐부종으로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twitter.com/platypupu/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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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참새의 날!
하지만 참새의 개체수는 꾸준히 감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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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나무 타는 염소들.
대중들은 경이로운 자연현상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염소들을 나무위에 오랫동안 머물도록 훈련시키는것이라고.
훈련은 최대 6개월이 걸리며 나무에서 뛰어내린 염소들이 다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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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동물원에 전시된 샴악어.
"이 가방은 동남아시아와 인도네시아 전역의 느리게 움직이는 강과 시내에서 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75년 동안 80퍼센트 이상의 샴 악어가 사라졌습니다. 샴악어와 같은 많은 동물들이 불법 야생동물 거래의 일환으로 그들의 가죽 때문에 사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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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올랜도 씨월드의 한 아델리펭귄의 깃털이 왕창 빠져버렸다.
사육사들은 아델리펭귄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 잠수복을 만들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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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티스 폴림니아 나비의 번데기는 특유의 메탈릭한 번데기로 유명하다.
반짝이는 번데기는 포식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반사되는 표면은 착시를 일으켜 오히려 포식자 눈에 잘 띄지 않게 해준다고.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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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동물원에서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호랑이 아종인 수마트라호랑이 3마리가 태어났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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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와 증강현실등을 활용한 동물없는 동물원.
내가 알기론 지금까지 이런 컨셉의 동물원, 아쿠아리움. 전부 망함..
무엇이 더 필요할까...무엇이.. 있어야 나아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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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며 다른 조개와 소라, 산호등을 자기 껍데기에 붙이는 고둥.
성장할수록 붙이는 물체가 커진다.
묘한 장식성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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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렁하게 생긴 무족영원은 양서류의 일종이다.
그리고 무서운 이빨을 숨기고 있음. 최근엔 독니도 발견되었다.
샤이훌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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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인 종도 있어요. twitter.com/platypupu/stat…
Paperart. 페이퍼아티스트. 아마추어 박제표본사. 작업물 정리 계정. 가끔 동물이야기.
편지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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