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쇄 탈출한 오리넉울(@platypupu)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크릴은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배설하는 과정에서 탄소를 매년 최대 120억 톤 저장할수 있고 거대한 고래 한 마리는 크릴을 먹음으로서 탄소를 일 년에 약 33톤을 저장할 수 있다. 둥근귀코끼리가 사는 숲의 탄소 포집 능력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그 가치는 1,5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덤불개 브라질 동굴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처음 학계에 알려져 멸종된 종으로 여겨졌다. 남아메리카의 숲속에서 살며 발에 부분적으로 물갈퀴를 가지고 있다.
우당탕탕 키위.
비버 쿵 했어.
마스크를 제대로 버립시다.
멍게의 일종.
수상하게 과일을 닮은 가면올빼미.
지질역사상 가장 거대한 생명체.
엄마패커리와 아기 패커리를 쫓아가는 흡혈박쥐.
울타리를 나무가 흡수했어!
두개골이 독특하게 생김. twitter.com/platypupu/stat…
새끼 검은잎원숭이가 구조되다.
나무늘보는 질긴 나뭇잎을 소화하느라 항상 뱃속이 가스로 차있어서 물 위에 잘 뜬다. 몸도 뒤집어지지 않는다고.
조개와 달팽이를 섞어 놓은 것 같은 바다달팽이.
제주 제2공항 건설이 조건부 협의됐다. 이곳은 세계적 멸종위기종 흑두루미와 저어새를 비롯 여러 철새들의 이동경로이기에 환경 문제는 물론 비행기 안전 문제등으로 인해 반려 된 바 있다. 흑산도공항, 설악산 케이블, 제주 제2 공항 등 환경부는 기존 입장을 자꾸 뒤집고 있다.
카피바라는 저작권법에서 자유로운 편인가?
얘 진짜 바퀴벌레가 모티브인 포켓몬이에요?
텍사스 해변에 좌초된 돌고래를 관광객들이 돌고래와 수영하려는 시도와 올라타는 행위를 한 끝에 사망했다고 텍사스 해양 포유류 좌초 네트워크가 전했다. 2016년에는 아르헨티나에서 사망한 혹은 죽어가는 새끼 돌고래를 수십 명의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은 후 해변에 그냥 버리고 간 사건이 있었다
장난감 가지고 노는 아르마딜로.
씨월드 등에서 길러지는 수컷 범고래의 경우 거의 100% 등지느러미가 둥글게 휜다. 이유에 대한 여러 가설들이 존재하지만 명확한 이유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야생에선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기에 인공적인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건 분명해 보인다.
이친구는 한국 긴꼬리닭 twitter.com/platypupu/stat…
심해블랙. 초롱아귀.
멸종위기에 처한 피그미토끼를 보아라.
한입만 먹을께.
밤샌 사람. 일찍 일어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