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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스트레스로 동물을 무참히 죽이는 사람이 취업을 해도 되는 세상이라는 건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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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만난 향유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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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를 훔쳐 도망가는 케아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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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IE
(깜놀주의)
뱀들은 제자리에서 전진하지 않지만 몸은 빠르게 움직일수 있다.
목을 s자로 감을때는 공격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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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애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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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알라를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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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00m 떨어진 동백동산은 람사르습지이기도 하다. twitter.com/platypupu/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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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프로그는 아주 귀여운 개구리지만
인공번식이 아주 어렵고 성공사례도 소수라 샵에서 분양되는 개체 거의 대부분은 야생 채집 개체라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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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태공원에 가서는 벌레가 있으니 다 죽여 달라 민원 넣고 공원은 민원에 따라 농약 뿌려대는 게 현실.
잡초 자란다고 제초제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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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 방사된 개체들 많은 수가 밀렵으로 희생되는 상황. twitter.com/platypupu/stat…